[CASE] 여성, 모성 출혈, 체액부족, 자가건강관리향상 가능성, 급성통증, 불안 간호과정만
- 최초 등록일
- 2018.04.17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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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지식부족과 관련된 불안
★ 자궁절제술 후 두려우세요? 교육사항
★ 자궁절제술 후 주의사항!
★ 부인과 퇴원 교육
자궁근종과 관련된 급성통증
자궁근종으로 나타나는 생식기능 장애와 관련된 불안
출혈과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자가건강관리향상 가능성
간호과정 진단명과 계획 6개 수록했습니다.
꼼꼼하고 질좋습니다.
나머지 케이스는 본인이 작성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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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자궁절제술 후 두려우세요?
자궁경부암이 초기보다 더 진행된 경우에는 대개 ‘광범위자궁적출’이라고 해서 자궁경부를 중심으로 해서 자궁까지 포함해 많은 조직을 충분히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대상자님은 자궁만을 제거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생존율은 8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일본이나 미국보다도 더 높은데, 외국과 비교 시에는 10% 정도 더 생존율이 높은 편이다.
이렇게 생존율이 높은 이유는 환자 케이스가 우리나라가 많은 것도 이유지만, 외국과 달리 대학병원에서만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의 차이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상자님은 방사선치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자궁절제술 후 주의사항!
- 1개월 동안은 조깅, 에어로빅 같은 격렬한 운동과 청소, 빨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일 등은 금하도록 한다.
- 2주 후에는 운전이 가능하나 골반 울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시간 앉아있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 수술로 인한 체력 소모를 보충하고 바른 치유와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며 폐경시 호르몬 부족으로 올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하기 위해 칼슘, 단백질,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 통목욕은 어지럼증이나 수술 부위의 긴장감을 줄 수 있으므로 4주까지 금하도록 한다.
- 수술 후 1주, 1개월에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한다.
- 심한 통증, 출혈, 발열, 질 분비물의 악취 등 감염이나 출혈의 합병증에 유의한다.
- 수술 후 3개월에서 3년 사이에 정서적 우울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심리적 문제 발생의 위험군에 대해서는 장기간의 지지적인 추후 관리를 통해 예방하도록 한다․ 샤워나 샴푸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퇴원 후 3-4일부터 한다
- 수술후 약 2-3주 약간의 점상출혈, 누런빛을 띤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나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질세척이나 부부관계는 6-8주간 삼가야 한다
- 수술후 3-4주간 정도는 아프고 당기며 가렵거나 쑤시는 증상이 있다. 이때 더운물 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나 상처부위의 감각이 둔하여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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