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A+ 받았습니다.) 지역사회 case -소음성 난청- 입니다. ☆오마하 진단 사용 ☆진단2개 과정2개

목차

Ⅰ. 서론
1) case 선정이유
2) 문헌 고찰

Ⅱ. 본론
1. 시나리오
2. 사례 개요
3. 간호과정 5단계

Ⅲ 결론
1. 소감문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사례 선정 이유
요즘은 어디를 가나 소음에 노출되어 있다.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많은 직종이 생겼고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소음성 난청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요통, 진폐, 뇌심혈관질환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업무상 질병으로, 2016년 372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전체 372명 중 제조업을 하는 사람들이 258명으로 가장 많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하였고, 제조업 안에서 선박건조 및 수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14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또한 어린 나이 때부터 이어폰의 사용이 증가와 같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난청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매년 실시되는 특수 건강진단 대상자 약 90만 명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대상자가 소음 노출자이며 직업병 유소견자 중 소음성 난청이 약 50%로서 제일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번 실습을 통해 난청 발생의 위험이 큰 대상자를 선정하여 간호계획, 수행, 평가, 교육에 대해서 경험하기 위해서 소음성 난청 CASE를 선정하였다.

2. 문헌고찰
1) 정의
소음성난청(Noise-induced Hearing Loss)
- 괴롭고 원치 않는 큰 소리를 소음이라 하는데 이러한 소음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음 신경성 난청을 “소음성난청” 이라고 한다. 소리를 감지하는 기관, 즉 달팽이관이 손상된 경우이며 특히 외유모세포가 주로 손상 받게 됩니다. 보통 75db 이하의 소리는 난청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사무실이나 대화환경이 60dB 정도이며 버스, 지하철, 식당 내의 소음이 80 dB 정도, MP3나 휴대용 CD플레이어를 이어폰으로 들을 경우 최대 음량이 100dB 정도, 모터사이클은 120dB, 비행기 소음이 140dB, 총소리가 170dB 에 이른다. 옆 사람이 다 들릴 정도로 이어폰 듣는 것은 100 - 115dB 정도이다. 85dB 이상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는 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대한비만학회 비만치료지침(2012), ‘네이버 BMI 계산 지표’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bmi&oquery=bmi&tqi=TmJC0lpySDNsst0AlrCssssssOd-193158
(PCB/SMT/PACKAGE/DIGITAL 용어 해설집, 2010.) ‘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
대한청각학회(2017) ‘소음성 난청’ http://www.audiosoc.or.kr/index.php
미국산업의학회(American College of Occupational Medicine, ACOM) ‘소음성 난청에 대한 특성’ http://www.acoem.org/
심현준(2015) ‘소음성 난청’ (Hanyang Medical Reviews), 서울을지병원 이비인후과
대구산업보건협회(2017) ‘소음관리’ (보건관리팀)교육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