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 멘델의 유전법칙, 유전자로부터 단백질합성과 DNA 복제과정
- 최초 등록일
- 2018.03.25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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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멘델의 유전 법칙
1. 멘델의 성공적인 유전원리의 발견
2. 단성 잡종 교배
3. 단성 잡종 교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4. 양성 잡종 교배
5. 양성 잡종 교배는 독립의 법칙을 보여준다
6. 검정 교배
Ⅱ. 유전자로부터 단백질합성과 DNA 복제과정
1. DNA 복제과정
2. 유전자로부터의 단백질 합성
본문내용
1. 멘델의 성공적인 유전원리의 발견
1) 실험재료로 완두의 선택
2) 몇 가지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의 이용
3) 과학적인 실험 접근법의 적용, 결과에 대한 수학적 이용 등
2. 단성 잡종 교배
- 하나의 특징에서 차이가 나는 식물들 간의 교배, 즉 단성 잡종 교배로부터 연구를 시작
- 먼저 동형의 둥근 씨앗과 동형의 주름진 콩을 교배하였다. 처음 교배한 세대를 부모 세대 또는 P 세대라고 한다.
- P 세대에서 두 변이를 교배한 후 교배에서 나온 자손 관찰
- P 세대로부터 나온 자손을 자손 1세대 혹은 F1 세대라고 함 멘델은 F1 세대를 조사하였을 때 P세대에서 나타났던 표현형 중의 하나인 둥근 콩만 나타난 것을 확인함 그는 60번을 교배하여 항상 같은 결과를 얻음 암수를 바꾸어 고배하는 상호교배를 통해서도 같은 결과, 즉 모두 둥근 콩을 얻음
- 멘델은 다음 해에 이 콩을 심어서 자가수분 후 F2세대를 얻음
- F2세대, P세대의 표현형이 모두 나타났으며 5,474개의 둥근 콩과 1,850개의 주름진 콩 얻음
- 둥근 콩과 주름진 콩은 약 3:1로 나타남 → F2 씨앗의 3/4은 둥글고, 1/4은 주름진 것임
- 멘델은 7개의 모든 형질에 대한 교배실험을 통해서 F1에서는 P 세대 중 한쪽만, F2 세대에서는 부모 세대의 형질이 3:1로 나타나는 결과를 얻음
3. 단성 잡종 교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각 식물은 하나의 특징을 암호화하는 2개의 유전인자를 가짐
→ 대립유전자의 존재 : 한 유전자의 다른 형태를 대립유전자라고 함 대립유전자는 염색체 위의 특정한 장소, 즉 유전자 좌위에 있음
각 식물에서 나타나는 대립유전자는 배우자를 형성할 때 분리되어 각각 다른 배우자로 감
→ 분리의 법칙 : 한 개체가 한 형질을 암호화하고 있는 두 대립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이 두 대립유전자는 배우자가 형성될 때 동등한 비율로 분리됨
우성과 열성 대립유전자가 공존하면 열성유전자의 형질은 우성유전자의 형질에 가려져 표현형을 나타나지 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