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3.17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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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써 보았습니다.
독서 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 하나의 문장을 뽑아보았습니다.
줄을 그었던 부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10가지를 선정하여, 맨 마지막 부분에 쪽수와 함께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써 보았다. 독서 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 하나의 문장을 뽑아보았다.
줄을 그었던 부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10가지를 선정하여, 맨 마지막 부분에 쪽수와 함께 적어놓았다.
이웃 블로거를 통해서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책을 발견했다. 글쓰기로 부업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말이 특히 와 닿았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궁금증이 폭발했다.
P10.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는 취미로 글을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려고 글을 씁니다.
돈 되는 글쓰기를 하는 겁니다. 저는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격은 한국말을 쓸 정도만 되면 좋습니다. 나이 제한도 사실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가능합니다. 글을 쓸 수 있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제가 말하는 글이라는 것은 작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 됩니다
나는 즉시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여 책을 구매했다. 책은 2017년 10월 10일 ~ 12일, 3일간 읽었다. 아주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책의 내용을 파악하기도 쉽다.
저자는 글쓰기로 부업을 했다고 한다. 글쓰기 실력이 좋아서 글쓰기 부업을 시작한 건 아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글쓰기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부업을 할 수 있다.’ 저자의 말이다. 저자는 일단 시작했다.
잘 쓰지 못하지만 그냥 시작했다. 글은 쓰다 보면 실력이 저절로 늘기 때문이다. 그는 글쓰기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고 한다.
책의 저자는 ‘전주양’으로 되어있지만, 이는 저자의 본명이 아니다. 그는 보통 필명으로 책을 낸다고 한다.
그러니 저자에 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다른 책도 찾아 볼 수 없다. 저자는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강태공처럼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강태공은 기다림 끝에 천하를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독서와 글쓰기로 성장하고, 돈도 벌 수 있는 부업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글쓰기로 부업하라 | 전주양 | 마음세상 |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