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절반은 협상이다. 안준성지음 독후감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 글은 대화의 절반은 협상이다.(안준성지음 비전코리아)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책에서 본 다양한 협상전략 중 일부를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협상기술을 보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서술해 두었습니다. 평소에 대화를 잘 하지 못하는 분이나 자신감 있게 다른사람에게 주장을 하지 못하는 분이 읽으시면 매우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 이기 때문이지요.
글의 주제는 평소 생활에서 제가 느끼는 대화의 어려움과 저만이 가지고 있는 장애물을 알게 되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제가 평소에 타인과 대화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고, 주눅들어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독후감은 경영이나 인사관리 노무관리의 과제에 제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료가 일부 있으며, 그 외에도 협상, 대화에 관련한 독후감 제출시에 유리합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책의 간략 소개
3. 책의 장단점
4. 느낀점
5. 저자에게 쓰는 편지

본문내용

대화의 절반은 협상이다
(상황을 역전시키고 주도권을 잡는 딜메이커 되기)

안준성 지음
경희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자 미국 변호사
비전코리아

책의 내용
책의 목차 구성은 다음과 같다. 파트 1은 ‘협상의 주도권을 잡아라’이다. 파트 2는 ‘두 얼굴의 한 사람, 딜메이커와 딜브레이커’이다. 파트 3은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이다. 파트 4는 ‘나누고 흔들고 주고 받아라’이다.
파트 1은 협상의 주도권을 잡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리싸움의 중요성, 협상과정의 중요성, 팀 내부의 적에 대한 중요성,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유리한 위치와 입장을 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파트 2는 딜메이커와 딜브레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딜메이커(Deal Maker)는 ‘협상에 열심히 임하여 협상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딜브레이커(Deal Braker)는 ‘협상에서 자신의 의견만 관철하거나 의도적으로 협상을 깨는 사람’이다. 이 파트에서는 설득을 하는데 주의할 점과 협상에서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협상에서 상대방이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설득해도 설득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참고 자료

대화의 절반은 협상이다.(안준성지음 비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