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5 (2nd edition) UNIT5B. Plugging into the Sun
- 최초 등록일
- 2018.02.01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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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Reading Explorer5 (2nd edition) UNIT5B. Plugging into the Sun (태양에 플러그 꼽기)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2014-2015년 개정본인 2nd edition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Skills for sucess, Northstar, Reading Explorer, Mosaic Reading, Essential Reading, Reading Advantage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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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apping the Sun 태양 활용하기
2. Germany’s Solar Solution 독일의 태양을 이용한 해답
본문내용
UNIT 5. Eco-living
5B: Plugging into the Sun 태양에 플러그 꼽기
Early on a clear November morning in the Mojave Desert, a full moon is sinking over the gigawatt glare of Las Vegas. Nevada Solar One is sleeping. But the day’s work is about to begin.
맑은 11월의 이른 아침 모하비 사막에서는, 꽉 찬 달이 라스베이거스의 기가와트급 환한 빛 너머로 가라앉고 있다. 네바다 솔라 원 (태양열 발전소)은 잠들어 있다. 하지만 하루의 일과가 이제 막 시작하려 하고 있다.
It is hard to imagine that a power plant could be so beautiful: 100 hectares (247 acres) of gently curved mirrors lined up like canals of light. Parked facing the ground overnight, they are starting to awaken―more than 182,000 of them―and follow the sun.
발전소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부드럽게 곡선을 이룬 100 헥타르(247 에이커)의 거울들이 빛의 운하들처럼 줄지어 있다. 밤새 땅을 향해 멈춰있다가, 18만 2천 개가 넘는 거울들이 잠에서 막 깨어나 태양을 쫓기 시작한다.
“Looks like this will be a 700-degree day,” says one of the operators in the control room. His job is to monitor the rows of mirrors as they concentrate sunlight on long steel pipes filled with circulating oil, heating it as high as 400 degrees Celsius (750℉).
“오늘은 이것이 (화씨) 700도가 될 것 같네요,”라고 통제실의 한 운영 요원이 말한다. 그의 업무는 거울들이 순환하는 윤활유로 가득 채워진 긴 강철 파이프들로 햇빛을 집중하여, 강철 파이프를 섭씨 400도(화씨 750도)로 가열하는 동안 늘어선 거울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