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내용참고(감상문, 경진대회, 독서)

소개글

건국대학교 독후감 경진대회 참가용 독후감입니다.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7년전에 출간된책이 아직까지 스테이 셀러로 남은것은 무엇일까?라는 궁금중으로 책을 읽고 써봤습니다.
내용참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청춘은 가장 화려하면서도, 가장 어두운 시기이며 젊음은 젊은이들이 사용하기는 너무 아까운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청춘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2010년도에 집필된 책이다. 출판 이후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스미디어에서 오르내리며 우리 주위에 자리 잡았다. 이 사실은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부분일 것이다. 출판이후 7년 후인 현재 우리 청춘들은 3차 산업혁명에 적응함과 동시에 갑자기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이란 폭풍우를 적응하려 발버둥 중이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책이 집필된 2010년과 현재 2017년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2010년에 존재하였다면 2017년 9월을 지나보내고 있는 청춘으로서 “아프면 환자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 말은 실제로 개그맨이 이 책 제목을 패러디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유행어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