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과제

목차

1. 정신건강하면 떠오르는 것은?
2. 정신질환하면 떠오르는 것은
3. 갖고있는 문제 (2)를 해결하는 내용

본문내용

어떤사람이 정신건강할까?

내가 생각하는 정신건강은 자신이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사고의 긍정적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즉 자존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뿐더러 신체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모든사람이 죽을때까지 항상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정신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삶의 스트레스를 잘 대응하는 법을 알고 있다. 회사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푼다거나 휴식으로 자기 충전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술이나 담배와 같은 몸에 해로운 것을 통해서 대처하는 사람이 있다. 이 방법도 자신만의 대처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질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방안이라고 할 수없다. 반대로 만약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를 폭력적으로 표현하거나, 자신의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등의 행동을 취할 것이다. 심하면 자해의 위험까지 생각할 수 있다.
또 신체 질병의 상태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질병도 쉽게 극복하고 치료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티비에서 볼 수 있는 암을 극복한 사례등을 보면 알 수 있다. 반대로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정신적인 건강함을 갖고 있지 않다면 곧 신체의 질병이 생길 수도 있다. 자해, 자살, 신체화 그 어떤 것으로 라도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정신이 건강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다시말해 어떤사람이 스트레스를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이 능력의 중심에는 자존감이 있다. 자존감은 성인이 되기 전에 모두 형성된다. 난 이런 능력이 90% 성인이 되기전에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신건강에 가족과의 관계, 학창시절의 환경이 중요하다.
어린아이들이 처음 겪는 대인관계는 대부분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다.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부모직업이 선생님이라면 다른 모든 친구들의 부모도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릴적에 모든 친구들이 나처럼 언니오빠가 다 있는 줄 알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