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신체 증상과 해리 장애, 성격 장애

소개글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신체 증상과 해리 장애, 성격 장애입니다.
열심히 정리해서 공부하여 A+ 받았습니다.

목차

1.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1) 역사적, 인구학적 자료
2) 간호과정 적용 - 외상 관련 장애
3) 간호과정 적용 - 스트레스 관련 장애(적응장애)
4) 치료방법

2. 신체 증상과 해리 장애
1) 신체 증상 장애
2) 해리장애

3. 성격 장애
1) 역사적 측면
2) 성격 장애의 유형
3) 간호과정 적용
4) 정신 약리학

본문내용

1. 역사적, 인구학적 자료
지난 수세기에 걸쳐 전쟁 신경증, 전투 피로증, 재해신경증과 외상 후 신경증이라는 용어로 알려져 왔음
일생동안 남성 60%, 여성 50% 정도가 외상성 사건에 노출됨
여성 ⇒ 성폭행, 아동기의 성적 학대
남성 ⇒ 사고나 신체적 폭력, 전쟁 경험, 죽음이나 상해 목격
외상 대상자의 10% 미만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로 발전
극도의 외상성 사건에 노출된 뒤에 따르는 스트레스 반응 ex) 세월호, 상품백화점 사고 등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상적인” 일상 사건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 ex) 주변 지인의 죽음 등 ⇒ 적응장애

2. 간호과정 적용 - 외상 관련 장애
특징적인 증상: 외상적 사건의 재경험(플래시백), 지속되는 높은 수준의 불안이나 각성, 반응에 대한 전반적인 무감각, 사건에 대한 기분 나쁜 기억이나 악몽
3대 증상: 재경험에 대한 두려움, 플래시백이나 악몽과 같은 반복적 노출, 사회적 고립
생존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살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고통스러운 죄책감 표현(~더라면, 외상사건을 내탓으로 생각⇒ 우울감)
물질남용, 분노와 공격적 행동과 대인관계문제 흔히 나타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전체 증상 1달 이상 나타나야 함. 사회적, 직업적 다른 기능 영역에서 뚜렷한 방해가 되는 원인이 되어야 함
급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 노출 후 3일~1개월 이내

1) 외상 관련 장애의 소인적 요인
심리사회이론: 외상 관련 장애로 진행되는 변수 ⇒ 외상 경험, 개인의 반응, 회복 환경
학습이론: 반복적인 스트레스에 노출 되었는데 계속 해결하지 못하면 학습이 됨
인지이론: 왜곡된 인지
생물학적 관점: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GABA

2) 계획/수행
외상 후 대상자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타인들을 의심할 수 있음
⇒ 대상자와 신뢰관계 맺는 것 중요(일관성 있고 약속 지키며 초기에는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태도 보여라!)
플래시백과 악몽이 나타나는 동안(불안 증가) 대상자와 함께 있어준다.
⇒ 불안 수준이 증가할 때 자·타해의 위험성 증가하기 때문에 불안 수준을 먼저 낮추어야 함
대상자가 외상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이야기하도록 격려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