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괴롭힘에 대한 생각 : 왕따는 피해자의 잘못인가?
- 최초 등록일
- 2017.09.25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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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면서 : 괴롭힘이나 왕따는 과연 당할만해서 당한 것일까?
2. 피해자가 왕따나 집단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 이유??
3. 결론 :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시작하면서 : 괴롭힘이나 왕따는 과연 당할만해서 당한 것일까?
지난 2014년 6월.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22사단에서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임병장 사건으로 알려진 이 총격사건은 온 국민들을 경악케 하였다. 그런데 해당 사건의 당사자이면서 가해자인 임 병장의 진술을 들어보니, 동료들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왕따를 견디기가 매우 힘들었다는 것이다.
사실 괴롭힘이나 왕따는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아마도 인류가 시작하면서 같이했던 것 아닐까. 하지만 괴롭힘이나 왕따가 문제되는 이유는, 피해자에게 인격살인이라는 트라우마가 남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난 2번에 걸쳐서 집단 괴롭힘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해피캠퍼스에 등재한 사실이 있다. 과연 왕따나 집단 괴롭힘 피해자가 그런 피해를 당할만한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참고 자료
<<한국사회의 문제 : 이윤삼의 말말말 - 집단괴롭힘에 대한 고찰(수정 2차본)>>, 등록일 : 2007년 5월 9일, 최종등록일 : 2013년 11월 16일, http://www.happycampus.com/doc/4474423/
<<이윤삼의 말말말 - 집단괴롭힘에 대한 어설픈 고찰(수정 1차본)>>, 등록일 : 2012년 8월 4일, 최종 수정일 2013년 11월 11일, http://www.happycampus.com/doc/11592268
<<천안 여중생 폭행 가해자 “부산 여중생과 똑같이 해주겠다” 겁박>>, 언론사 : 동아닷컴 디지털 제보팀, 기사 입력 : 2017년 9월 18일 10시 54분, 수정 : 2017년 9월 18일 11시 18분, 기사 확인일 : 2017년 9월 25일 00시 41분, http://news.donga.com/3/all/20170918/86377197/2
<<잇따른 여중생 폭행사건 ‘소년법’ 폐지 논란 거세>>, 기사 승인일 : 2017년 9월 24일 22시 30분, 기사 확인일 : 2017년 9월 25일 00시 45분, 언론사 : 울산매일 TV, 작성자 : 문수고등학교 김남희 기자,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774
<<임병장 욕하는놈들이 비난받는 이유>>, 글쓴이 : ㅇㅇ, 게시글 작성일 : 2014년 6월 28일 13시 47분 45초, 해당 게시글 확인일 : 2017년 9월 25일 00시 18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09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