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의 힘 

소개글

혼밥 , 혼술 등 혼자 하는 것이 왜 하나의 새로운 사회현상이 되어야 하는가. 인간은 원래 혼자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목차

1.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2. 떠날수 있는 용기
3.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본문내용

“인생에는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교제를 완벽하게 끊고 하고 있는 일도 철저히 정리하여 생활 전체를 점검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내가 느끼거나 겪은 건 항상 무엇 인가를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하는 친구들이 있다. 여행도 꼭 누구와 가야하고 혼자 가면 이상한 것이고 심지어 어학연수도 같이 간다.

나에게 제일 친한다고 할 수 있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어렸을때는 잘 못 느껴꼈지만 나이들면서 느낀 것은 만나고 오는 길에 항상 허무함과 함께 시간을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목표도 없고 그저 그런 하루를 매일 반복 할 때는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어느 순간 인생의 큰 그림이 그러지고 나에게도 목표 라는게 생기고 부터는 일분 일초를 허투루 쓰는 것이 너무 아까웠다. 그 친구는 정말 친한 친구이지만 대화를 해보면 추구하는 삶의 이상이 달랐고 취미나 관심 분야가 달라서 항상 만나면 그냥 벽을 보고 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만남을 줄이려고 노력했고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무엇인가 나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하였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게 되면서 그 덕분에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나의 사고방식이나 삶을 바라보는 태도도 많이 바뀌었다. 이제 예전의 내가 아닌 것이다. 여기 그것을 정말 공감하게 하는 책이 있다. 바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이 그 책이다.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혼자서 충분히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끼리 팀을 짰을때 콤비나 트리오는 저력을 발휘한다. 콤비의 경우 두사람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둘이 함께 할수 없게 될 때는 둘 중 한 사람이나 두 사람 모두 사라지고 만다. 이 말은 아주 쉬운 예를 들어 볼 수 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때 둘이, 혹은 셋이서 갈 때 한 사람만 모든 정보를 찾고 준비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참여만 하는 여행이라면 혼자서 준비만 하던 사람이 결국 먼저 지치고 감정이 상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