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소개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편지글의 책이라 전체적인 줄거리 요약보다는 기억남는 부분과 그에 대한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읽게된 계기
2. 기억에 남는 내용과 줄거리

본문내용

1. 읽게 된 동기
나의 어릴 적 꿈은 피카소였다. 어렸을 적에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던 나는 화판에 쓰여 있는 ‘피카소’ 라는 단어를 보고 언니에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언니는 그냥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라고 대답을 했고 나는 그게 사람의 이름인지 모르고 화가 정도의 뜻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받아들였고 “그럼 나는 이다음에 커서 화가가 될거야.” 라고 했다. 그림을 계속 그리진 않았지만 막연하게 미술을 좋아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내신 관리를 위함도 있었지만 단편적인 지식들이라도 재미나게 공부했다. 그리고 막연하게 좋아하게 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작품 중에서도 “almond blossom"을 가장 좋아한다. 막연하게 알고 있는 테오, 고갱, 반고흐, 강렬한 색채, 인상파 등의 단편적인 것 외에 반 고흐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를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