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7.08.19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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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척추관협착증 케이스스터디입니다.
교수님께 매우 칭찬받았으며 간호과정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교육적, 진단적, 치료적 방법으로 나눠 간호과정을 적용하였고
성인간호학 실습점수는 A+을 받았습니다.
문헌고찰이 매우 잘 되어있으며 그림도 첨부되어있습니다.
간호과정도 내용이 풍부하여 후회 안하실껍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합병증
Ⅲ. 사례보고
1. 사례보고
Ⅳ. 결론 및 제언
1.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경추.요추, 흉추로 이루어진 척추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일부분이며 일상생활을 실현해 나가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spinal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하며 척추관이 좁은 선천적인 척추관 협착증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퇴행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퇴행성 척추증으로 인한 협착증은 40대 후반부터 50∼70대에 많이 발생한다.
그 중 일부는 상하 척추가 서로 어긋나서 위에 있는 척추가 앞으로 미끄러져 있는 퇴행성 척추전위증(脊椎轉位症)이 있는데, 이것은 40∼50대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어떻게 척추관의 협착이 증세를 일으키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근의 대사를 방해하고 신경근을 압박해서 임상증세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질환의 거의 모든 환자에게 만성적 요통이 있다. 허리에 통증이 있으면서 다리까지 저리고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로 오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질환의 특징은 오래 서 있거나 한참 동안 걸으면 허리에서부터 다리까지 한쪽 또는 양쪽 다리가 아파 오면서 다리 전체가 몹시 아프거나 저려서 조금 걷다가 주저앉게 된다. 어떤 환자는 다리 감각의 마비를 호소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서 주저앉게 된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때로는 발바닥에서부터 엉덩이 쪽으로 증세가 아래에서 위쪽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누워 있거나 쉬면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도 서거나 걸으면 하지에 통증이나 저린 증세가 나타난다. 따라서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는 간헐적인 파행이 나타난다. 협착증이 심해지면서 걷는 시간도 점차 짧아져 초기에 30분 정도 가다가 쉬어가야 하던 것이 20분, 10분, 5분, 1분으로 줄고 나중에는 앉아 있다가 서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주저앉게 된다. 이렇듯 요통으로 인해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이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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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드럭인포 www.druginfo.co.kr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www.amc.seoul.kr/asa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