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뇌경색 Cerebral infarction A+ case
- 최초 등록일
- 2017.08.06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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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경색 A+ 자료입니다!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계획과 수행 모두 들어가있으니
유용하게 쓰실 수 있어요 :)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5. 간호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 뇌졸중 후의 특정 장애
➀ 편측부전마비(hemiparesis)와 편마비
전두피질의 운동신경 연결부에 경색을 일으키는 전뇌 혹은 중뇌 동맥의 뇌졸중에 의해 유발된다.
오른쪽 뇌의 경색은 신체 왼쪽의 편마비를 유발한다.
이는 신경섬유가 뇌에서 척수로를 통과할 때 추체로에서 교차하기 때문이다.
편측부전마비 혹은 편마비를 일으키는 뇌졸중은 보통 운동신경로뿐만 아니라 다른 피질부위도 침범한다.
종종 편측감각상실, 반맹증, 운동실조증, 실인증 및 실어증을 포함한 뇌졸중의 기타 증상을 동반한다.
➁ 실어증(aphsia)
1차 언어중추는 보통 좌측 대뇌반구에 있으며 좌측 중뇌동맥의 뇌졸중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Wernicke 실어증(감각성 혹은 수용성)은 뇌측두부 경색의 결과로 언어이해에 영향을 미친다.
Broca 실어증은 뇌전두부경색의 결과로 말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중뇌동맥의 가지가 양쪽부위로 혈액을 공급하므로 전 실어증은 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➂ 구음장애(dysarthria)
말하는데 어려움을 유발하는 불완전한 발음이다. 언어를 이해하지만 말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느리게 말하며 분명하게 발음하지 못한다. 구음장애가 있는 환자는 구어를 이해할 수 있고 읽고 쓸수 있다.
구음장애는 척추기저동맥이나 그 가지의 뇌졸중으로 인해 발생한 뇌신경의 기능장애에 의해 입술, 혀 및 후두근육의 허약이나 마비에 의해 생길 수 있다.
환자는 근육조절의 문제로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➃ 연하장애
입을 열고(제5신경), 입술을 닫고(제7신경),혀가 움직여야 한다(제12신경), 입은 음식의 양과 질을 감지해야 한다.(제5,7신경) 삼키는 동안 혀는 음식의 구강인두고 보내야 한다. 인두가 상승되고 성문이 닫혀야 한다.
➄ 실행증(apraxia)
복잡한 운동통합기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여러 부위의 뇌졸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마비가 없는 상황에서 옷을 입는 것과 같은 능숙한 행동을 수행할 수 없다. 정확한 ‘지시’가 뇌에서 사지로 전달되지 않고 의도된 행동이나 동작이 발생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이영휘 외9명(2013)/성인간호학 Ⅰ/정담미디어/p622-657, p1630~1677
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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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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