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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6.19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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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병태생리
3. 증상 및 징후
4. 진단
5. 치료
6. 합병증
본문내용
①대엽성 폐렴(Lobar pneumonia) : 폐렴구군(Streptococcus pneumoniae)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급성 폐렴(Acute pneumonia)으로서 갑자기 40℃ 전후의 고열이 발생. 심한 오한과 두통, 구토와 경련, 호흡촉박과 곤란, 기침과 객담, 불면등 증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는 7~9일 정도 고열이 계속되다가 급격히 평열 가까이 떨어진다. 처치만 빨리하면 사망하는 일이 드물고 치료도 용이하다.
②소엽성 폐렴(Lobular pneumonia) : 기관지 폐렴(broncho pneumonia)라고도 불림. 상기도의 염증에 뒤이어 오는 폐의 급성 염증성 질병으로 유행성 감기, 기관지염으로 세균(bacteria), 바이러스(virus), 진균(yeast)이 감염되어 상기도에 염증이 아래로 퍼져내려 가서 생기는 경우가 주 원인.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며 38~40℃의 고열이 나타남. 일반적으로 어린이, 노인들에게 자주 발병하며 큰 수술을 받은 뒤나 외상, 중병 등으로 오래 누워있는 경우 많이 발생함.
바이러스(virus)나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의 감염인 경우 갑자기 발병하지 않고 두통, 발열, 전신 권태감, 기침, 가래 등 가벼운 감기 같은 증세로 시작.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일 때는 결막염이나 입천장에 점 모양의 출혈 증상이 나타나며 노인의 경우 발병이 되어도 고열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빠른 조치를 취해 흉막염, 심부전 같은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③간질성 폐렴(Interstitial pneumonia) : 폐의 염증성 병변이 폐포벽에 섬유화와 콜라겐 형성 및 폐포공간에 큰 단핵세포의 현존이 특징. 종말기관지를 따라 발생된 폐의 만성적, 산재성 염증이 일차적으로 일어나는 질환. 폐포벽내 염증세포 특히 림프구의 삼출이 두드러지며, 증상은 점진적으로 호흡곤란, 곤봉상 손가락, 청색증, 열 등이 있다.
(2) 원인균에 의한 분류
①유행성 폐렴(지역사회 획득 폐렴;Community-acquired pneumonia ; CAP) : 지역사회에서 감염되거나 입원한 지 48시간 이전에 발생하는 폐렴이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여섯 번째(수정 보완판)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저자 이향련 외
제3판 성인간호학 상(2), 현문사, 저자 전시자 외
병리학, 현문사, 저자 김양호 외
Nursing+ 성인간호학 1, 현문사, 발행인 유해영
기본간호/병원실기, 유진 사이언스, 저자 김금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