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알코올)
- 최초 등록일
- 2017.05.29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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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술의 흡수와 대사 및 작용
II.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의 경우
III. 술이 강하고 약한 것은 유전적 소인
IV. 술의 적당량
V. 술과 장수의 관계
VI. 음주와 질병의 관계
VII. 남성의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
VIII. 태아알코올증후군(FAS)
IX. 태아알코올효과(FAE)
X. 알코올 중독
XI. 혈중 알코올농도 산출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알코올 농도가 2% 이상인 음료는 술로 간주한다.
알코올을 만드는 효모균은 보통 12%까지 만들며 좋은 균주라도 13% 이상은 만들기 어렵다. 우리나라 사람만큼 술을 좋아하는 민족도 없다고 할 만큼 술을 즐기고 있다.
술 예찬론자는 지구상에 술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며 술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일리 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로 인한 의식불명을 한두 번, 아니면 수시로 경험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술 탓으로 돌리며 깨어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지나가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술로 인해 "망각의 강" 을 건너는 상태인데(Black Out 현상), 1주일에 한 번 정도 이러한 경험을 한다면 이는 이미 알코올 중독자가 된 상태이다.
술을 마신 후 이러한 기억 상실은 왜 일어날까-? 술을 마시면 가장 치명적인 손상을 받는 곳은 뇌와 간이다.
이중에서 뇌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포도당인데 (1) 알코올 섭취 시 뇌의 에너지원인 혈당의 감소로 뇌세포의 기능은 떨어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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