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오즈의 마법사

소개글

오즈의 마법사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올림피아 차뇰리 그림, 이수은 옮김
2016년 12월 1일 스윙밴드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모듈
3. 결론

본문내용

이야기를 정리해보자.

(1) 미국 중부의 캔자스에서 옥수수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도로시는 고아다. 헨리 삼촌과 엠 숙모와 같이 살고 있다. 도로시를 둘러싼 대평원은 온통 회색이다. 당시 농부의 곤궁한 삶은 301쪽이다.
<이제 저의 가장 큰 소원은 소녀가 덧붙였다. 캔자스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엠 숙모님은 분명 저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난 줄 알고 장례 준비를 하실텐데 만약에 옥수수 수확량이 지난해만 못하면 헨리 삼촌은 그 비용을 감당하실 수 없을 거에요>
어느 날 사이클론이 불어와서 도로시는 집과 함께 이상한 나라로 날아간다.

(2) 착륙하여 집의 문을 열고 나오니 천연색의 나라다. 먼치킨 랜드로 난쟁이가 살고 있다. 난쟁이들은 자신들을 지배하던 동쪽 마녀를 도로시가 죽여 주어 고마워한다. 도로시는 캔자스로 돌아가고 싶다. 북쪽 마녀가 오즈의 마법사에게 찾아가서 부탁해 보라고 한다. 북쪽 마녀는 도로시에게 키스를 해주어 마녀로 부터 보호해 주는 결계를 쳐 준다. 도로시는 자신의 헌 신발을 벗고 죽은 동쪽 마녀의 은구두를 신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