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영어] 대중매체의 한 장면을 바탕으로 의학용어를 사용해서 대본작성

소개글

'간호영어' 과목 수강 시 대중매체(드라마, 영화 등)의 한 장면을 차용해서 그 상황에 맞게 의학용어를 사용하여 대본을 작성하는 과제 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상황과 진행과정에 맞게 대본을 쓰고 의학용어를 알맞게 사용하기 위하여 많이 고민하고 시간도 많이 들었던 과제 입니다. 도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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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1 봉사활동을 위해 들렸던 마을에서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주민1(50대, 남)을 만난 한국대학병원 레지던트 1년차 봉달희와 surgeon 안중근

주민1: 으으으…….
주민2: 아이고, 의사선생님. 이쪽입니다! 아까부터 자꾸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다고 그럽니다.
중근: (청진기를 꺼내들며) 알겠습니다.
달희: 선생님, 구급차 불렀습니다! (주민2를 보며) 혹시 이 분 심장질환이나 천식 있으신가요?
주민2: 글쎄. 아! 2년 전 부턴가? 고혈압 약을 먹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천식은 들은 기억이 없네요.
중근: (종아리에 부드럽게 압력을 가하고 난 뒤) pitting edema로군, wheezing sound 들리고 SOB도 보이고 있어. (맥을 짚으며 손목시계를 본다)……. tachycardia도 나타나는 군. (주민1에게) 우선 앉아서 호흡 하시는 게 편할 겁니다. 봉선생! 이 분 fowler’s position 도와드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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