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과제-탈수증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7.05.05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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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리학 과제로 A+ 받았습니다!
탈수증에 대해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모두 A+ 받아가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분류
3. 원인
4. 병태생리
5. 임상증상
6. 진단소견
7. 치료 및 간호
8. 예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성인은 하루 평균 약 2400~2700ml의 수분을 섭취한다. 섭취량과 배설량이 같으면 체내의 체액균형이 유지된다. 우리의 세포는 기능을 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한다. 만약 수분이 없다면, 혈량 저하로 중심부 체온을 말초부위로 이동시킬 수 없어 체온조절이 불가해질 것이다. 또 뇌척수액이 줄어들고 눈 주위 지방층의 수분이 감소하며, 뇌세포가 탈수되면 사고과정이 손상되고 뇌혈관이 긴장되어 출혈 및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저장성 탈수의 경우, 나트륨을 잃으면 이와 관련한 근육과 신경기능이 느려진다.
탈수는 특히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며, 노인의 60% 정도가 경증에서 중증도의 탈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인 뿐 아니라 더운 날씨, 설사, 구토, 수분 섭취 부족 등 여러 이유로 탈수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아두면 생활 속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탈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Ⅱ. 본론
1. 정의
탈수(dehydration)는 가장 흔히 발생하는 체액과 나트륨의 불균형으로, 체내의 수분, 즉 체액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증후군이다. 체액은 세포를 기준으로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구분한다. 탈수는 세포외액의 수분인 혈액과 간질액의 상실을 말한다. 그래서 세포외액량 결핍(extracellular fluid volume deficit, ECFVD)이라고도 한다.
2. 분류
탈수증의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1) 고장성 탈수(수분 결핍성 탈수)
고장성 탈수는 나트륨보다 수분을 많이 잃어버린 탈수를 말하며, 혈청 나트륨 150mEq/L 이상일 경우이다. 이것은 체액 상실의 정도에 따라 다시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체중의 2%인 약 1~2L의 수분상실은 경증, 체중의 5%인 약 3~5L의 수분상실은 경중증, 체중의 8%인 약 5~10L의 수분상실은 중증이 된다.
2) 등장성 탈수(혼합형 탈수)
이것은 수분과 함께 나트륨을 같은 비율로 잃게 되는 것으로, 혈청나트륨 135~150mEq/L가 임상적으로 가장 많다.
참고 자료
왜, 무엇을 & 어떻게 7.노인간호학 - MEDIC MEDIA (2009)
수문사 성인간호학1 -김금순, 김영숙, 최경옥, 현경선, 윤은자 저자 (2012)
정담미디어 성인간호학1 -Joyce M. Black, Jane Hokanson Hawks 저자 (2013)
퍼시픽북스 성인간호학1 –퍼시픽학술국 저자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