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집단따돌림(왕따, 집단괴롭힘) 치료 프로그램 - 영국, 독일, 아릴랜드, 노르웨이,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대처 프로그램
- 최초 등록일
- 2017.04.17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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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노르웨이의 집단따돌림 프로그램
II. 영국의 The DFE Anti-Bullying Project
III. 아일랜드의 Anti-Bullying Project
IV.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자각을 개발시키기 위한 Curricular Intervention
V. 독일의 Mobbing : Prevention of violence in school in Schleswing-Holstein
본문내용
1. 노르웨이의 집단따돌림 프로그램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는 1960년대부터 집단따돌림 가해와 피해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1983년에 노르웨이 교육부가 개입하여 전국 규모의 설문조사가 실시되고, 이에 따른 대책 및 방안에 관해 연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현존하는 집단따돌림(bully/victim) 문제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의 발달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노르웨이 4-7학년에 속하는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그 결과가 검증되었다.
내용은 집단따돌림 문제에 대해 알려진 바를 기술하고 교사와 학교가 그 문제에 대항하는 조치를 취하고 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하는 32페이지 소책자를 발간하고, 따돌림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근거 없는 통설을 없애 버리기 위해 여러 노력이 취해졌다. 이 책자는 노르웨이의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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