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기초 소논문 과제 (A+) _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재교육의 폐해 및 개선 방향

소개글

글쓰기의 기초 소논문 과제에서 A+ 받았던 글 입니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재교육의 폐해 및 개선 방향에 대한 내용이며

당시 내 머릿속에 있던 이야기를 글로 적었던 것이라 웹에 유사 자료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제의 체점 기준은 글의 구성, 각주와 꼬릿말의 올바른 출처 표기, 올바른 인용 표기 법 등 이었으며

비슷한 과제를 받으신 분들 께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영재교육 이란
3. 우리나라의 영재교육
4. 문제점과 해결방안
5. 다른 나라의영재교육
6. 맺는 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많은 사람들이 영재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개발되어야 할 영재성이 주변의 무관심으로 묻히기도 하고, 그 영재성이 두려운 부모님들에 의해 억압되기도 하고, 부모의 과도한 욕심으로 평범한 아이를 괴롭히기도 한다. 필자의 주변에는 소위 영재라고 불리는 그룹 군에 속하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편이며 잘못된 케이스 또한 많이 봐왔다. 또한 영재교육의 폐해의 사례를 여러 차례 지켜봐오며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에 대한 회의로 올바른 영재교육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느껴왔다. 지금부터 영재와 영재교육의 정의부터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다른 나라의 영재교육까지 알아보겠다.

영재교육이란
영재의 법적 정의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로 영재교육진흥법 제2조 제1항에서 정의하고 있다.

참고 자료

ears., 『교육 혁신의 심볼, 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 (주)북토피아, 2006
김건용 외, 『전뇌활용영재교육』, 서울: 이담북스, 2012
지형범, 「시험 발표가 되면 꼭 한 번 씩 치루는 테스트 신뢰성 논란」, 『멘사코리아』, 2008
<http://mensakorea.org/bbs/board.php?bo_table=free&wr_id=146898&sca=&sfl=wr_name%2C1&stx=%EC%A7%80%ED%98%95%EB%B2%94&page=9>
한덕동, 「신동 김웅용씨 “평범한 삶을 원했을 뿐 ‘실패한 천재’ 아닙니다”」, 『한국일보』, 2006.9.7.,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0609/h20*************4800.htm>
한국 교육 개발원 <http://gifted.kedi.re.kr/Dist/Gifted/Dist01.php>
영재교육 [英才敎育, education for the gifted children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7671&mobile&categoryId=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