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 융모상피암 병태생리 및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7.04.09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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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이 및 증상
2) 임상적 분류
3) 치료
4) 추후관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융모상피암은 포상기태, 자연유산, 자궁외임신, 사태아 분만 및 정상 분만 등 어떤 경우의 임신 수태산물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영양배엽의 악성질환이다. 악성 영양배엽의 침윤성 성향은 동맥혈관을 침범, 혈류를 통해 급속히 다른 장기로 전이하며 심한 조직괴사 및 검은 출혈성 종괴를 형성하여 조직을 파괴하고 심한 출혈을 일으키기 때문에 초기에도 환자가 급작스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융모상피암을 유발하는 선행 임신은 포상기태(50%), 자연유산(25%), 정상 분만(22.5%), 자궁외임신(2.5%) 등이다. 발생빈도는 4만명 임신 중 1명으로 드물다.
1) 전이 및 증상
융모상피암은 혈관을 파괴하고 혈류를 통해 전이되므로 자궁 내 국한된 병소보다 폐, 질, 골반, 뇌, 간, 장, 신장 및 비장의 전이에 따른 증상이 흔하다.
(1) 폐 전이: 80%가 있으며, 객혈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폐결핵 또는 기관지암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흉부 X선 촬영으로 동전 음영, 과립상 음영, 폐문부 임파선 비대 음영 등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Ⅰ(2016),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Ⅱ(2016),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