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응급실 뇌경색 케이스, 응급환자, 출혈의 위험,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비효과적 뇌조직 관류의 위험, 흡인, 피부통합성, 낙상
- 최초 등록일
- 2017.02.21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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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응급환자 간호정보 조사지
B. 사례보고서 지침
본문내용
A. 응급환자 간호정보 조사지
1) 일반적 사항
만 54세 여환 A님은 2015년 4월 8일 오후 9시 46분에 자택에서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는데 전화기 앞에서 받지 못하고 멈칫멈칫 하다가 갑자기 주저앉듯이 쓰러지면서 구토를 하는 모습을 함께 있던 남편이 목격하고 4월 8일 오후 11:25에 구급차로 직접 내원하였다. 초기 활력징후는 혈압 157/96mmHg, 맥박 6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3℃ SpO₂ : 95%, 체중 60kg이었다.
2) 병력 기록
주증상은 acute mental change, rt side weakness, aphasia로 발병일은 04.08일 오후 9시 46분이었다. 대상자가 자택에서 구토를 하면서 쓰러져서 남편과 함께 내원하였으며 진단명은 cerebral infarction이었다. 호흡수는 18회/분으로 규칙적인 호흡을 하며 부속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SpO₂ : 95%였다. 출혈은 없었다. 내원 당시 의식 상태는 deep drowsy(대상자를 불렀을 때 잠시 눈을 떴다 감음)이었고,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이 없었다. GCS 9점 (E2/V2/M5)이었다. GCS 사정 시 팔의 안쪽을 꼬집는 통증을 주었을 때 눈을 떠서 eye opening은 2점, 통증에 약간의 움직임이 있어서 motor response는 5점, 이해할 수 없는 소리를 내서 best verbal response는 2점이었다. Motor grade는 오른쪽 팔은 경미한 움직임과 근육수축만은 보여서 1단계, 오른쪽 다리는 중력을 배제한 위치에서 옆으로 조금씩 움직여서 2단계, 왼쪽 팔과 다리는 큰 저항에 대항하여 능동적인 움직임이 있어서 5단계였다. pupil reflex는 양쪽이 대칭적으로 반응했고, pupil size는 양쪽 모두 3mm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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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배영숙, 황옥남, 권보은 외. (2013). 성인간호학-하(제6판). 서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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