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 case (맹장염 간호과정, 맹장염 사례연구, 맹장염 케이스, 맹장염, appendicitis case study, appendicitis 간호과정, appendicitis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7.01.28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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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충수돌기염의 정의
2) 충수돌기염의 원인
3) 충수돌기염의 증상
4) 충수돌기염의 진단
5) 충수돌기염의 치료
2. Case study
1) NANDA의 인간반응양상
2) 진단검사
3) 약물
4) 간호과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사람들이 주로 맹장염이라고 불리는 appendicitis는 20~30대에 많이 발생하는 맹장 끝에 붙어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appendicitis는 빨리 발견해서 수술을 한다면 예후도 아주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진단이 늦어지면 peritonitis로 퍼지게 되어서 수술도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기 때문에 대상자의 회복이 빨리 이루어지기 위한 간호를 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소장의 회장이 끝나고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커다란 주머니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위를 맹장이라고 한다.
충수돌기염은 맹장 끝에 약 10cm 길이의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충수돌기의 위치는 우측 하복부로 배꼽과 오른쪽 골반뼈가 튀어나온 사이이다.
2. 원인
충수의 구멍이 막혀 발생한다. 원인은 충수돌기 주위의 임파 조직이 과다 증식되는 경우가 제일 흔하다.
다음으로 딱딱한 변이 충수돌기로 흘러 들어가서 입구를 막는 경우, 이 밖에 입으로 섭취된 이물질(머리카락, 사과씨 등), 염증성 협착 등이 원인이 된다.
충수는 끝이 막힌 길고 가는 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위가 막히면 그 이하 부위는 완전히 폐쇄된다.
충수의 구멍이 막히면 안에 있던 세균이 증식하고, 점막층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면, 점점 그 양이 증가하여 충수돌기가 팽창하게 된다.
충수염은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의 연령에서 잘 발생하는데, 이는 이 시기에 충수 내의 임파조직의 양이 최대치로 증가하여 임파조직의 과형성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3. 증상
초기에는 소화기 증상(구역질, 구토, 미식거림) 등 채한 증상과 비슷하다가 명치 부위, 상복부에 통증이 생긴다. 상복부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배꼽 주위를 거쳐 충수의 위치인 우하복부 통증으로 바뀌게 되며, 서서히 미열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한기를 느끼기도 한다.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으며, 골반 내에 위치하는 경우 배변 후에도 변을 보고 싶은 증상 및 치골 위쪽의 모호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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