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책 선정동기, 도입부분
Ⅱ. 본론
1. 곤경에 처한 과학자들
2.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의 재림
3. 암울한 예언가, 멜서스
4. 자유무역의 화신, 데이비드 리카도
5. 경제학계의 풍운아, 존스튜어트 밀
6. 비운의 혁명가이자 경제학계의 이단아, 카를 마르크스
7. 앨프리드 마셜의 한계적 사고
8. 자신이 친 제도의 그물에 걸려든 베블런과 갤브레이스
9. 경제학계의 구세주, 케인즈
10. 케인즈에 반기를 든 통화주의의 창시자, 밀턴 프리드먼
Ⅲ. 결론 - 책에 대한 나의 생각,느낌,정리
본문내용
● 서론
나는 경제학과이지만, 대학교에 오기 전까지 경제에 대해 하나도 배우지않았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에 비해 경제를 잘 모르는 거 같아서, 항상 걱정하곤 했었다.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위해, 방법을 찾다가, 경제관련 서적을 읽기로 결심했다. 경제학 관련 서적 중에서, 내가 읽을만할 도서를 찾다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라는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경제학을 배우는 데 꼭 알아야할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이론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거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가 지금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현실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내용은 무엇일까?
● 본론
1. 곤경에 처한 과학자들
경제학은 ‘우울한 과학’ 이라는 비난을 받아오고, 경제학자들은 이로 인해 곤경에 처한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학 별명의 원인은, 경제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나, 어려운 수학과 그래프와 모드로 이루어져있으며, 상황에 따라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학은 경제현상에서의 특수한 것을 일반적인 것으로,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것으로 생각하면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이미 지난 과거의 경험에 입각해 연구하며, 우리생활에서 일어나는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제학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학문이며, 과거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다시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의 재림
⦁애덤스미스의 생애
애덤스미스는 16~18세기 계몽주의시대 사람으로 당시는 과학적 방법론이 활개하기 시작했다. 애덤스미스는 과학적방법론을 경제에 도입해, 기존에 다른 학문의 한 부분에 불과하던 ‘경제’를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을 씀으로써, 경제의 전반적 기초를 만들었다. 또한 ‘노동분업’,‘절대우위’와 같은 경제용어를 개발해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