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五十九回 避寇亂天子蒙塵 耀軍徽令公却敵
- 최초 등록일
- 2016.12.31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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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필몰후 용황문시랑왕진 계광필후임
이광필 사후에 황문시랑인 왕진을 써서 이광필의 후임으로 썼다.
縉本代李峴爲相, (峴於是年罷相。) 至是改令出鎭, 才名遠不及光弼了。
진본대이현위상 현어시년파상 지시개령출진 재명원불급광필료
远不及 [yuǎn bù jí]①훨씬 미치지 못하다 ②퍽 못하다 ③멀리 떨어지다
왕진이 이현 대신 재상이 되니(이현은 이 해 재상을 그만두었다) 다시 진을 나가게 하니 재무 명성이 이광필만 훨씬 못했다.
欲知後事, 且看下回。
욕지후사 차간하회
훗날 일을 알려면 아래 60회를 보아라.
外寇之來, 必自內訌始。
외구지래 필자내홍시
외부 도적이 오니 반드시 내홍에서부터 시작된다.
有程元振, 魚朝恩等之弄權, 而後有僕固懷恩之亂, 有僕固懷恩之謀反, 而後有吐蕃, 回紇之寇。
유정원진 어조은등지농권 이후유복고회은지란 유복고회은지모반 이후유토번 회흘지구
弄權:권력을 제 마음대로 함부로 씀
정원진과 어조은등은 권력을 농단한 이후로 복고회은의 반란이 있고 복고회은이 모반한 이후에 토번과 회흘이 쳐들어왔다.
木朽而蟲乃生, 牆壞而蠹始入, 勢有必至, 無足怪也。
목휴이충내생 장괴이두시입 세유필지 무족괴야
蠹(좀 두; ⾍-총24획; tán)
나무가 썩으면 벌레가 생기며 담장이 무너지면 좀이 비로소 들어와 기세가 반드시 이르니 괴이하기 부족하다.
當日者, 幸郭令公尙在耳。
당일자 행곽령공상재이
당일에 곽령공은 아직 살아 있음이 다행이다.
假令無郭令公, 則諸鎭皆痛恨權閹, 誰與復西京, 定河東?
가령무곽령공 즉제진개통한권엄 수여부서경 정하동
가령 곽령공이 없다면 여러 진이 모두 권력이 있는 내시를 통한히 하여 누가 서경을 회복하고 하동을 평정하겠는가?
試思李光弼爲唐室名臣, 尙且觀望不前, 遑論他人乎?
시사이광필위당실명신 상차관망부전 황론타인호
시험삼아 생각하길 이광필은 당나라 황실의 유명한 신하로도 아직 관망해 이르지 않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을 말하겠는가?
故本回實傳寫郭子儀, 而代宗之迭致禍亂, 亦因此而揭櫫之.
고본회실전사곽자의 이대종지질치화란 역인차이게저지
揭橥(말뚝 저; ⽊-총15획; zhū) [jiēzhū]①표시(標示)하다 ②게시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