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어린이집 통합과 관련된 기사 검색 및 내용요약, 이를 통한 자신의 소감
- 최초 등록일
- 2016.12.20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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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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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과 관련된 기사내용(요약)
2.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에 관련된 기사를 통해 내 자신이 느낀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 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출산을 꺼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1명만 낳는 외둥이 가족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기 때문에 1명만 출산하는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보육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맞벌이로 아이를 직접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과 관련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태이다.
(중략)
Ⅱ. 본론
1.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과 관련된 기사내용(요약)
1)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서둘러 앞당겨야"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강경찬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의 교육과 보육을 일원화하는 정부의 정책을 받아들여서 유보 통합의 로드맵을 도교육청 차원에서 잘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2년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3, 4, 5세 유아를 위한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과정의 적용으로 전국의 3-5세 유아들은 차별없는 교육과 보육을 받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또한 2013년 5월부터는 국무총리실에서 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강 후보는 "제주도교육청도 정부 정책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제주도의 경우 유아수도 적고 보육 규모가 적기 때문에 다른 시도보다 오히려 앞당겨 유보통합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이승록 기자, 강경찬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서둘러 앞당겨야", 제주의 소리, 2014.3.31.
이정혁 기자,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추진단' 출범…효과는?, 머니투데이, 2014.02.14
영유아교육·보육 통합, 서비스 개선이 필요, 연학뉴스,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