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만으로 실제로 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시오.
- 최초 등록일
- 2016.12.15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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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습관만으로 실제로 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 A+ 학점을 받은 소중한 레포트자료입니다. 좋은 Sample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건강한 생활양식
(1) 금연하기
(2) 바람직한 인간관계
(3) 스트레스 관리하기
2. 각각의 효과와 견해
(1) 금연의 효과와 나의 견해
(2)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효과와 나의 견해
3. 각각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1) 금연의 효과에 관한 과학적인 근거
(2)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관한 과학적인 근거
(3) 스트레스 관리의 효과에 관한 과학적 근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과 행복 둘 중 하나라도 잃거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의미를 잃거나 쉽게 우울감에 빠져들어 삶의 목표를 잊고 헤맬 수 있다. 삶의 의미와 목표를 놓치지 않기 위해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별다른 큰 습관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소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건강과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습관으로 어떻게 행복과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현재 수행하고 있는 건강한 생활양식과 관련된 내용과 효과 등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과학적 근거 등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이로 인해 어떻게 생활습관만으로 실제로 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1. 건강한 생활양식
(1) 금연하기
일반적으로 나이가 높아질수록 금연을 하려는 사람들의 비중이 많아진다. 실제로 금연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렇게 나이가 많아질수록 금연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담배로 인해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느끼기 때문이다. 반면 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담배를 피움으로써 건강이 나빠졌다고 경험하거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금연에 대한 의지 역시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미 몸에 이상이 생긴 후에 금연을 하게 된다면 몸의 세포와 조직, 기관들이 담배의 타르, 등 독성물질에 의해 많은 손상을 입은 후이기 때문에 금연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일찍 하면 할수록 해를 덜 입을 수 있다. 물론 담배를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이미 시작했다면 담배를 일찍 끊을수록 건강해지는 지름길인 것이다.
참고 자료
아동건강교육 - 김일옥, 김경애 외 4명 저, 양서원, 2013
왜 아플까? - 권재원 저, 창비, 2010
금연 첫걸음 - 김영지 저, 마인드케어북스, 2016
스트레스, 건강, 웰빙 - Rick Harrington 저, 손정락 외 1명 역, 박학사, 2015
삶을 만점으로 만드는 스트레스 관리 - 신경희 글, 김경태 그림, 영림미디어,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