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성행위는 일치하는가 에 대한 주관적인 서술

소개글

사랑과성행위는 일치하는가에 대한 주관적인 서술과
A4용지 2장이상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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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은 본래 주는 것 이지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 이 아니라 참여 하는 것 이다.
물질적인 영역에서 준다는 것은 부자임을 의미한다. 많이 갖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라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을 하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이다.
이 말이 사랑에서는 사랑은 사랑을 일으키는 힘이고 무능력은 사랑을 일으키는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사랑을 일깨우지 못하는 사랑을 한다면, 사랑을 일으키지 못하고 나 자신을 사랑 받는 자 로 만들지 못한다면 무능한 사랑이다. 따라서 주는 것은 박탈당하는 것이 아니라 준다고 하는 행위 자체에 나의 부와 나의 능력을 경험 하면서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즐겁게 느껴진다.
이 원리가 성행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남성은 자신의 성기를 여자에게 주면서 오르가즘 순간에 정액을 여자에게 준다.

참고 자료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 - 배정원
사랑과 존재의 미학, 삶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 김규진
성, 애매한 진실 - 김응환
영화 ‘클로저’
다음 팁 - 한국청소년상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