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간호진단, 유방암 CASE
- 최초 등록일
- 2016.11.28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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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정보
2.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헌고찰
1) 정의
☞ 유방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만져지는 덩어리)
☞ 일반적으로 유방의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한 암
2) 위험인자
- 여러 연구를 통해 유방암 환자와 아닌사람을 비교하였을 때 차이점
-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한 여성
- 유방의 상피세포는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 및 분열을 하므로, 유방의 상피세포들이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경우
-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유방암 환자의 5~10%에서는 유전 소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그 밖에 연령, 음주, 방사선 노출등
3) 병태생리
- 유형은 조직학적 특성과 성장 양상에 따라 다양하다.
- 일반적으로 소엽이나 유관의 상피에서 발생한다.
- 가장 많은 유방암은 유관에서 발생한 침윤성 암
- 호발 부위는 유선조직 90%, 소엽 5%, 기타 5%이며 유방의 상외측 사분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 파제트병은 흔하지 않은 유방암으로 환자들은 가려움, 화끈거림, 유두의 발적이나 혈액성 분비물, 피부가 벗겨짐, 궤양을 호소하는데 감염이나 피부염으로 오진하여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
- 염증성 유방암은 흔하지 않으나 공격성과 악성도가 높으며 유방의 발적과 열감, 오렌지 껍질과 같은 피부를 보인다.
- 유방암은 대개 흉벽이나 림프절에 전이되며, 뼈, 폐, 간, 뇌에도 전이될 수 있다.
- 유방암은 원발 병소의 크기, 국소 림프절을 통해 퍼져 나간 범위, 전이의 유무 등에 기초한 종양 병기 분류 체계에 따라 4단계로 분류한다.
- 평균적으로 유방암 환자의 88%는 진단 후 5년간 생존하며, 80%가 10년, 71%가 15년, 63%가 20년 생존한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
가천대 길병원 건강칼럼 http://www.gilhospital.com/
한국건강관리협회 www.kahp.or.kr
드럭인포 http://www.druginfo.co.kr.
성인간호학 상·하 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외 2명 저 <현문사>
기본간호학 I,II 강현숙, 임난영 외 14명 저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