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p laceration 두개열상 Case study

소개글

성인간호 응급실 실습할때 했던 케이스 입니다!
Scalp laceration 두부열상에 대한 것입니다. 문헌고찰은 뇌진탕,뇌좌상,응급처치,두부열상에대해서 했습니다.
간호진단은 4개까지 우선순위 맞춰서 내렸고 과정은 2개 했습니다! 최근 자료들모아서 한겁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문헌고찰

Ⅱ. 본 론
1. 건강사정
2. 간호과정

Ⅲ. 결 론
1. 결론
2. 참고문헌

본문내용

머리가 다쳐서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외상이 있거나 또는 외상이 없더라도 두 개내에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바로 응급상황으로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신속한 응급처치가 시행되어야 한다. 이때 신속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적절한 응급처치를 행해야 한다.

<중 략>

평상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피부가 찢어져 다치는 사고들이다. 응급실에서 실습을 해보니 막상 Laceration 주 진단은 아니지만 상처를 가지고 오는 환자들이 많았다. 이런 환자들에 대해 상처치유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며 또한 머리를 다쳐서 오는 환자들이 많았는데 그런 환자들은 대부분 가벼운 뇌진탕이라고 하며 또는 뇌좌상일 수도 있다. 이런 머리가 다쳐서 오는 환자들의 뇌진탕과 뇌좌상의 구분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중 략>

우리 몸에서 피부는 손톱, 발톱, 머리카락, 체모(털) 및 피하지방 등을 포함하는 가장 넓고 노출이 많은 기관이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의 세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부로부터의 자극이나 병원체의 침입을 막고 화학약품 및 햇빛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온도에 따라 추울 때는 수축하여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더울 때는 이완하여 땀의 분비를 촉진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 결과적으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밖에도 감각작용, 호흡작용, 얼굴의 표정작용, 배설작용, 비타민D의 생성작용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피부의 상처는 크게 타박상, 찰과상, 절상, 열상, 자상 등으로 나누어지며 이들 중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말한다. 상처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여 불규칙하게 생긴 경우가 많으며, 피부가 손상된 공간이 생김으로써 우선 피부의 신체 보호기능을 잃게 된다.

<중 략>

열상이 생기면 대부분 출혈이 동반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출혈을 멈추도록 지혈하는 것이다. 우선 상처부위의 의복을 벗기거나 잘라 육안으로 상처의 출혈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를 이용하여 열상부위를 직접 압박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Ⅱ, 이영휘 외, 정담미디어, 1751~1760p
기본간호학 상, 손영희 외, 현문사
비타민MD(2012), 뇌진탕, 2013.10.15
http://www.vitaminmd.co.kr/renew/disease/view.md?diseaseid=000fi&submenu=SYM
서울대학교병원(2013), 뇌진탕
국가건강정보포털(2010), 외상성 뇌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