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막하출혈 ICU ICP상승 간호과정적용 고체온 전해질불균형 뇌관류동맥 A+
- 최초 등록일
- 2016.11.01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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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았으며 고체온 빠진것 하나 없이 완벽한 간호과정으로 칭찬받았고 올리기 너무 아까운 자료
목차
1. 문헌고찰
2. 일반적 사항
3. 과거력
4. 활동과 휴식
5. 산소욕구
6. 영양과 배설욕구
7. 안전과 안정욕구
8. 대상자 흐름도 작성
9. 진단검사소견
10. 약물
11. 간호과정
12. 간호사정
본문내용
1. 경막하혈종(Subdural hematoma, SDH) 문헌고찰
1)정의 : 경막과 지주막 사이의 공간에 정맥열상으로 인한 출혈로 생긴 혈종
2)원인 : 외상성 뇌손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자동차나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이며, 운동, 폭행, 낙상, 스포츠 관련사고, 작업장에서의 사고, 총상, 폭행 등이 있다. 대부분의 사고는 음주나 약물과 관 련이 있고 교통사고는 안전벨트 미착용과 관련이 있다. 위험요인으로는 연령이 18~25세이거나 70세 이상인 경우, 음주하는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외상성 뇌손상의 위험이 높고, 과격한 스포츠 운동을 하는 경우 더 높다.
3)증상
급성 : 손상 후 48시간 이내에 신경계 증상과 징후가 나타난다. 대부분의 증상은 점차적인 의식소실과 함께 심각한 두통, 졸음으로 시작하여 혼돈, 기면, 혼수상태로 진행된다. 50%의 대상자에서 초기부터 제뇌 경직을 보인다. 경막외혈종보다 뇌손상이 심하고 광범위하여 혈종을 제거해도 심한 뇌부종 때문에 예후가 나쁘다.
아급성 : 손상 후 48시간에서 3주 사이에 신경계 증상과 징후가 나타난다. 이 혈종은 심각하지 않은 열상과 관련이 있는데 출혈이 느린 속도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만성 : 손상 후 3주에서 몇 달 후에 혈종이 생긴다. 경한 두부외상과 관련이 있으며 신경계 징후가 나타나기 몇 주에서 몇 달 전에 외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작은 정맥출혈이 반복되는 것에서 시작하여 혈종의 크기가 커져 증상이 나타날 때 까지 느린 속도로 진행된다. 만성 알코올 중독자, 노인에게 빈도가 높다. 이 혈종은 대부분 심한 두부 외상 후에 발생하나 두부외상과 관계없이 혈액질환, 수두증 치료를 위한 단락술 후에도 올 수 있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2013)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조경숙 외.(2013)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http://www.kimsonline.co.kr/
송경애 외.(2013) [기본간호학 상]. 수문사
송경애 외.(2013) [기본간호학 상].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