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여성간호학, 산모교육안, 분만 후 산모 교육, 회음부간호, 좌욕, 모유수유 등 총 12항목
- 최초 등록일
- 2016.10.25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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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실습 시 작성한 산모교육안 입니다.
회음부 간호, 오로, 모유수유, 산후우울, 산후운동, 영양, 자궁퇴축, 목욕 및 개인 위생 등 총 12 항목에 대한 교육 내용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회음부 관리
2. 오로
3. 좌욕
4. 모유수유
5. 인공수유산모의 유방관리
6. 유방울혈 시 유방관리
7. 자궁퇴축
8. 목욕 및 개인위생
9. 산후운동과 체형관리
10. 영양
11. 병원방문을 요하는 증세
12. 산후우울
본문내용
회음절개 부위나 열상을 봉합한 곳에는 홍반성 부종과 통증이 있으나 4~5일이 지나면 사라진다. 심한 부종, 발적,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있다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회음부와항문 주위 상태에 대한 사정은 중요하다. 감염을 방지하는 중요한 방법은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이다. 침대의 시트와 패드를 바꾸어주고, 산모 간의 교차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회음절개 부위와 열상 부위를 잘 관리하면 생식기와 요로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산모에게 배변 후에는 앞쪽(요도구)에서 뒤쪽(항문)으로 닦도록 교육한다. 패드를 교활할 때도 앞쪽에서 뒤쪽 방향으로 교환하도록 해야하며, 교환 전후에는 꼭 손을 잘 씻도록 한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 중성비누와 따뜻한 물로 회음부를 씻는다. •치골결합부위부터 항문 주위까지 깨끗이 한다. •패드의 안쪽이 오염되지 않도록 패드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사용한다.•젖은 패드는 잘 포장하여 뚜껑이 있는 휴지통에 버린다.•배뇨, 배변 시마다 패드를 교환하거나 적어도 하루에 4회 교환한다.
<중 략>
분만 2시간 후가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빨리도록 격려하는 좋은 시기이다. 모유수유는 자궁의 수축을 원활하게 하여 산모의 출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간호사는 임부의 산전교육 시 모유수유의 이점을 충분히 설명하여 수유방법의 선택 시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성공적인 모유수유: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빨리, 자주, 오랫동안 아기에게 젖을 준다. 분만 후 2~3시간 이내에 산모가 기운을 차리고, 아기가 깨어 있을 때 모유수유를 시작한다. 아기가 원할 때 마다, 울기 전에, 배고프기 전에 모유수유를 하도록 한다. 수유가 적절히 이루어지면 아기의 몸무게가 늘어나고, 스스로 젖 먹기를 요구하므로 여기에 맞춰 수유간격을 조절하라고 교육한다. 또한 젖꼭지만 물리지 말고 유륜 부분까지 물리도록 한다. 아기들의 배고픈 신호를 알려주어 모유수유를 돕도록한다 “아기들은 입을 오물거리거나 손과 주먹을 입가로 가져가거나 손가락을 빨고 배가 너무 고파지면 마지막에는 웁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