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독특한 문화와 나의 문화와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6.10.05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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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주입식교육관, 교육의 문제점(창의적 사고의 방해)
2. 창의성, 창의적인 교육의 필요성(성장식교육관)
3. 주입식 교육관과 성장식 교육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술교육, 프랑스의 미술교육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EBS TV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내용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 초, 중, 고등학생 시절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보다는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어떻게 학습을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스스로 학습을 함에 있어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이 많은 지식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이 깊었다.
최근 들어 '창조성'이 국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 어젠다로 다뤄지고 있다. 유럽연합은 2009년을 유럽 창조와 혁신의 해로 선포했고, 2011년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미국 혁신 전략의 핵심은 '혁신의 창조성과 상상력에 투자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창조경제를 국정목표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창조성 발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자유로운 사고 속에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교육, 성장식 교육을 우리 사회의 교육에 적용하고 활성화 시켜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본문에서는 앞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창의성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교육문화와 비교되는 프랑스의 교육문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프랑스 교육문화를 보면서 우리는 이를 통해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논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주입식교육관, 교육의 문제점(창의적 사고의 방해)
주입식 교육관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교육이다. 즉 암기위주의 교육이 흔히 말하는 주입식 교육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암기식교육, 암기위주의 교육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성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강요에 의한 임기교육은 학생으로부터 하여금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고 사고력을 획일화 시킬 뿐 아니라 상황주도력을 잃게 만든다. 한 나라의 교육체제는 그 사회의 창조적 힘이 샘솟는 원천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교육체제는 젊은이들의 창조성을 오히려 위축하고 말살하는 역기능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김경배, 인간과 교육, 동문사, 2006.
한명희/고진호, 교육의 철학적 이해, 문음사, 2005.
홍은숙, 이한규 외 3명, 교육학에의 초대, 교육과학사, 2011
박주삼, 교육현장에서 창의ㆍ인성 교육의 문제점, 2011
한겨레 신문, ‘다중지능이론’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 “유아교육업체 다중지능상품 근거없어”,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