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커피학)
- 최초 등록일
- 2016.09.29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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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커피의종류, 라떼아트, 바리스타의기본, 제조과정, 커피콩의 분류방법,종류 등을 알수있다
목차
1. 커피 로스팅(Coffee Roasting)
2. 커피 블렌딩(Blending)
3. 이브릭(Ibriq)
4. 드립퍼(Dripper) 종류
5. 모카포트
6. 워터드립(Water Drip)
7. 카페 메뉴
본문내용
커피 로스팅(Coffee Roasting)
생두(GreenBean)에 열을 가하여 볶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볶음 정도에 따라 맛과 향미의 변화를 9단계로 세분화한다. 로스팅의 온도, 시간, 속도 등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지는데, 보통 시나몬 로스팅(CinamonRoasting)까지는 신맛이 강하다. 좀 더 로스팅이 진행되면 캐러멜화가 진행되면서 생두는 짙은 갈색을 띠게 된다. 풀시티 로스트(FullCityRoasting)에 이르면 옅은 신맛, 단맛이 감도는 풍부한 향미를 나타나게 된다. 프렌치 로스트(FrenchRoasting) 이후에는 신맛은 거의 없어지고 쓴맛을 느끼게 되며, 그 이상 로스팅을 할 경우에는 탄맛, 탄향이 난다.
로스팅 과정
1. 로스팅전 생두의 결점 두를 골라낸다
로스팅전 결점 두를 골라 균일한 원두로 로스팅을 해야 좋은 맛의 커피를 추출할수 있다.
2. 로스팅을 한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볶으면 콩의 내무가 물리,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외부가 먼저 타버리게 되기 때문에 불 조절이 중요하다
※ 로스팅의 진행 정도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물리적 현상은 1차와 2차 크랙입니다
무게는 감소하고 부피는 증가하며 메일라드 반응에 의하여 색상은 점점 어두워진다. 커피 조직의 내부 온도가 150℃가 되면 커피콩의 중심부 팽창되며 1차 팽창 음 (1차 크랙)을 내는데 여기까지는 흡열 반응에 해당된다. 1차 팽창 음이 시작되면 코끝을 자극하는 강한 향이 발산 되기 시작하는데 주의할 것은 향의 발산이 짧다.
2차크랙은 향기 성분이 본격적으로 생성 되기 시작하고 온도가 더높아져 190℃가 되면 조직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커피 로스팅(Coffee Roasting)
생두(GreenBean)에 열을 가하여 볶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볶음 정도에 따라 맛과 향미의 변화를 9단계로 세분화한다. 로스팅의 온도, 시간, 속도 등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지는데, 보통 시나몬 로스팅(CinamonRoasting)까지는 신맛이 강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