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애완식물 키우기 "가든 엣 홈 " 우수 창업 제안서
- 최초 등록일
- 2016.08.31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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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아이디어 개요
1. 아이디어 설명
2. 아이디어 효과
3. 아이디어 관련 사진
Ⅱ. 사업성 분석
1. 참신성
2. 적합성
Ⅲ. 사업화 전략
1. 차별화 전략
2. 마케팅 전략
3. 성공 포인트
4. 향후 발전방향
Ⅳ. 부록
1. 창업 시 준비 및 유의사항
2. 체크리스트
3. 기타 참고사항
본문내용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것, 즉 홈가드닝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인테리어 트렌드로 꼽혔다.
하지만, 올해의 트렌드는 다른 관점에서 주목받는다. 2016 홈가드닝은 집주인이 직접 도시의 정원사 혹은 농부가 되어 나무를 가꾸고 꽃을 피워내거나 직접 키운 허브를 수확해 요리에 사용하는 ‘능동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홈가드닝의 핵심은 집 내부 공간에 식물을 가꿀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일이다.
본 사업안은 이 같은 ‘능동적 활동’에 대해 이전보다 진보된 가치를 제공하고, 보완해주는 큐레이션 및 판매사업이다.
방울토마토, ‘낑깡’이라고 불리는 금귤 등의 유실수나, 각종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온습도의 지표가 되는 식물 등 타겟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식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휴대가능한 애완식물, 생애를 함께 하는 반려목 등의 새로운 컨셉의 등장에 따라, 단순한 화분이 아닌 주변 장식 배치를 통해 문맥을 만들 수 있다.
단순한 상품이 아닌 컨텐츠로서의 컨셉을 확실히 하므로서 홈가드닝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중략>
- 테라리움 및 DIY키트
가장 관리가 쉬운 키트로서, 작은 크기로 각종 유리형태에 약간의 흙, 자갈과 피규어 등으로 장식한 상품이다. 책상 위나 선반 등에서 인테리어 소품이자, 소비자의 생활 속 ‘힐링’ 아이템으로 포지셔닝한다.
- 가드닝 인테리어
비교적 성장이 빠르고, 과실을 맺는 유실수 종류로 제공하고, 이름표, 동물 피규어 등 소비자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를 추가하여, 차별화한다.
- 공중 및 수중 식물kit
유리병에 담겨 물 속에서 또는 흙 없이 자라는 식물로, 습도 조절 및 먼지 제거에 입증된 효능과 감각적인 특징을 살려 차별화한다.
<중략>
● 유사창업 사례 - 컬러링 북카페
작년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에 선풍적 인기몰이를 했던 컬러링 북은 SNS등을 통해 안티-스트레스, 아트테라피 등으로 주목받으며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고, 컬러링북을 위한 카페들이 등장했다.
이렇듯, 정적이면서 혼자서 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휴식의 질을 높인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스트레스 완화와 관련된 취미생활이 시장성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