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실습 분만실 PPROM 만삭전조기양막파열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6.07.22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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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자료입니다.
문헌고찰, 간호력(분만진행사정), 검사, 약물, 간호진단 모두 잘 정리하였으므로 레포트 작성 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간호과정은
1 . 산후 과다출혈과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2 . 헤모글로빈 저하(빈혈)와 관련된 피로 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검사
4. 투여약물
5. 간호진단
본문내용
1. 문헌고찰
1)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 (PPROM)
: 임신 37주 전에 양막이 파열된 것, 조산의 원인 중 20%
① 원인 및 유발요인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유발인자는 이전의 조산아 출산, 흡연, 태아기형, 성교, 양막염, B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질감염, 임신초기 3개월 이상의 산전 질출혈, 자궁의 과다팽창(양수과다 또는 다태임신)으로 자궁내압이 높은 경우 등이다.
② 진단
양막상태의 정확한 검사를 위해 무균적인 질경검진, 나이트라진, 양치(fern)검사로 이루어진다.
자궁목의 내진은 금기이다. → 산부와 태아 및 신생아 감염의 위험 증가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이 의심되나 질내의 분비물 누출이나 울혈이 없다면 진단을 위해 다른 검사가 필요하다. 초음파로 양수의 양을 측정한다.
➂ 산부와 태아에 미치는 영향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 후 12~24시간 이내에 분만이 시작되지 않으면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으로 자궁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 산부에게 나타나는 융모양막염의 증상과 징후는 오한과 발열, 자궁의 압통, 자궁의 불규칙성, 악취나는 양수, 농성 질분비물, 백혈구수의 상승 등이다.
흡연, 낮은 경제력, 불량한 영양상태와 같은 개별적 위험요인도 감염의 소인이다.
자궁 내 감염은 태아사망의 주원인이다. 신생아 사망률의 29%는 임신 34주 전의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로 기록되어 있다. 26주 전에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이 발생했을 때 사망률은 37%까지 높아진다.
만삭전 조기양막파열로 분만할 경우 조산아 합병증으로 호흡곤란증, 뇌실내 출혈, 동맥관 개존증, 괴사성 장염 등이 있다. 만삭전 조기양막파열은 전치태반의 위험도 2~3배 가량 높으며, 산후 자궁내막염도 흔히 발생한다.
④ 치료
치료는 재태기간과 태아의 폐성숙도, 감염 여부, 태아의 기형 등에 따라 다르다.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의 경우 치료에 따라 20~40%가 7일 혹은 그 이상 분만을 지연시킬 수 있다.
재태연령에 의한 조기파막의 의학적 관리
34~36주 : 감염에 의한 위험이 조산아의 호흡장애로 인한 위험보다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