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편견 및 해소전략
- 최초 등록일
- 2016.07.20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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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정신질환자의 개념
2.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 필요성
Ⅱ. 본론
1. 정신질환자에 대한 우리들의 편견
2.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 전략
Ⅲ. 결론
본문내용
1. 정신질환자의 개념
정신분열증, 인격 장애, 우울증, 정신지체 등 모든 정신과적 진단을 받은 사람, 가벼운 형태의 치료부터 장기적 치료를 요하는 사람 모두를 포함하여 정신질환자라고 칭할 수 있다. 이러한 정신장애자의 수는 4,800만 인구 기준의 2.16%, 1,036,800명에 달한다. 2006년 보건복지부에서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내용을 보면, 한 해 동안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경험한 인구의 비율인 일년 유병율은 17.7%이었고, 평생 동안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인구의 비율인 평생 유병율은 30%에 달한다고 한다. 쉬운 얘기로 2006년 한 해 동안 성인 6명 중 한 명은 정신질환을 경험한 것이고, 성인 세 명 중 한 명은 살다가 한 번 이상 정신질환에 걸린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암 발병율이 3.3명당 한 명 꼴이라고 하니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 한 예능 프로에서 6명의 출연자들에 대해 정신감정을 시행 하였고, 멀쩡해 보이는 이들 모두에게서 크고 작은 정신적 문제들이 확인되었다. 이처럼 가벼운 것이든, 심한 것이든 정신질환을 갖고 있으면서 가족뿐만 아니라 그 자신도 괴로운 상황에 있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 꽤 많다.
인간은 정신과 육체로 구성 되어 있다. 정신이 없는 육체와 육체가 없는 정신은 무의미한 존재일 것이다. 인간의 정신이란 육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근간이 되고 문명을 발달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러나 정신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육체와 함께 중요한 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인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것은 전혀 부끄럽거나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고 하면 ‘미친 사람’, ‘싸이코’ 취급을 하기 마련이다. 정신질환도 신체질환의 일환으로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2.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 필요성
정신질환자 특성은 사회적 편견 및 질환으로 인한 행동범위의 제한으로 경험의 ......<중 략>
참고 자료
서미경(2007), <정신장애와 가족>, 집문당
정신장애에 대한 10가지 편견 |작성자 광화문남자
정신장애의 새로운 이해, 최웅용, 2000, 대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남윤영 외(2008), <국제기준에서 바라본 우리나라의 정신보건 현황과 사회적 낙인>, 서울 :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팀
이호영, 누구에게나 신체의 자유가 있다?
중앙일보 :[정신질환 양지서 치료 1] 정신질환, 병보다 편견이 무섭다.
강입분(2010), 간호대학생과 의과대학생의 정신과 임상실습 전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차별행동의 변화. 학위논문(석사)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