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해석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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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로이트는 우리의 무의식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한다. 과연 인간의 작은 뇌에는 어떤 현상으로 인해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인가. 나는 책의 내용을 보기전부터 이런 생각부터 하게 된다 우리 사람의 뇌속에는 어떤 작용에 의해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심지어 무의식속의 내가 있고 또다른 내가 있는 것인가. 동물과는 다르게 아니 동물들은 본능에 충실한 존재임은 분명하다. 잠이 올때는 자고, 위험할때는 도망가고 등 인간역시도 그의 범주에서 크게 벚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그리고 잠을 잘때는 꿈을 꾸게 된다. 가끔 어떤 학자들은 동물들도 꿈을 꾼다고는 하지만 과연 인간처럼 자각을 하고 이를 다시 기억하고 심지어 나중에 지나간 영상처럼 이를 기억할수도 있냐는 것이다.
자 그럼 여기서 의문인것은 과연 이런한 전제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인간의 본성과 다양한 정신세계에 대해 세부적으로 들어갔을때의 논의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면 그 끝을 알수 없는 내용과 그리고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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