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수혈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6.07.02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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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헌혈 전 간호
2. 헌혈 중 간호
3. 헌혈 후 간호
4. 수혈 전 간호
5. 수혈 중 간호
6. 수혈 후 간호
본문내용
<헌혈 전 간호>
문진 간호사는 헌혈자가 작성한 헌혈기록카드를 확인 후 몸무게, 헤모글로빈 수치 및 혈압, 맥박, 체온을 측정한다.
① 혈압, 맥박, 체온 측정
혈압은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또는 180mmHg 이상, 이완기 혈압 100mmHg 이상, 맥박은 1분간 50회 미만이나 100회 초과, 체온은 37.5°C 초과 시에는 채혈을 하지 않도록 혈액관리법상 제한이 있다.
이러한 경우는 혈액순환기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헌혈 전에 측정을 하고 있다.
② 혈액형 검사
A, B, O, AB형의 혈액형을 채혈현장에서는 혈구형만 검사하고, 헌혈 후에 혈구형, 혈청형 등의 자세한 검사를 추가로 한다.
문진 시 적혈구의 표면에 있는 각 혈액형의 항원과 검사시약 내의 항체가 반응하는 것을 혈구형 검사라고 하며, 이를 통해 혈액형을 판정한다.
③ 혈액비중 검사
헌혈하기에 충분한 혈액이 있는지를 판단하려면 적혈구 내의 혈색소(헤모글로빈)수치를 측정하여야 하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황산구리수용액의 비중을 이용할 수 있다.
황산구리수용액에 혈액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황산구리 수용액의 비중보다 혈액의 비중이 높으면 혈액이 가라앉고 낮으면 위로 떠오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