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 켐피스의 역작 '그리스도를 본받아'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6.05.08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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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마스 아 켐피스의 역작 '그리스도를 본받아' 독후감 입니다. 순수창작물 이니 저작권 문제 안심하시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목차
1. 작품소개
2. 내용요약 및 생각(원문을 토대로)
3. 감상평
본문내용
1.작품소개
《그리스도를 본받아》(라틴어: De Imitatione Christi) 또는 《준주성범》(遵主聖範)은 기독교,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대표적인 신앙 서적으로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책이다. 최초의 책은 1418년-1427년경에 라틴어로 간행되었다. 이 책은 토마스 아 켐피스가 동참하였던 데보티오 모데르나 운동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위한 영성 서적이다. 혹자는 이 책을 성경과 비교할 수 있는 고전으로 표현하기도 한다.준주성범은 종교적 교훈에 따라 주제를 나누어 총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정신 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내적 위로에 대하여》,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등이 그것이다.
<중 략>
3-6. 진정한 사랑은 다르다
지혜롭게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주는 선물보다 그 사람의 애정을 더 소중히 생각한다. 그런 사람은 선물의 가치보다 사랑을 소중히 한다. 악마는 네가 성인들을 명상하며, 나의 수난을 경건하게 기억하며, 지은 죄를 기억하고 반성하며, 너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덕성을 높이려는 너희 확고한 결의에서 너를 탈선시키려한다. 그를 믿지 말고, 용감한 군사처럼 그러한 생각과 싸워라. 헛된 자신감과 교만을 경계하면서 큰힘을 내고 , 겸손하여라.
3-20 연약함 인정하기
주님, 당시앞에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죄를 고백하여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여도, 유혹은 언제나 내 중심을 조금씩 파고들어 다시 나를 쓰러뜨리려 합니다. 나는 너무나 연약한 존재입니다. 강한 욕정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곤 했습니다. 하늘에서 오는 용기로 나를 강건하게 하사 나로 육체의 소욕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3-29 시련에 때에 하나님을 찾고 찬송하라
주님 저는 가련한 사람이오니 저를 구원하소서. 주님 없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으며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때에 제게 인내를 주소서. 고난을 당한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나를 당신의 강하신 능력으로 건지소서. 내가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것을 통해 더 겸손하여서 당신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