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위절제술(gastrectomy) , TPN환자의 건강문제와 간호중재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6.05.04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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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절제술(gastrectomy) , 완전비경구영양(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gastrectomy)환자의
건강문제와 간호중재 문헌고찰입니다.
목차
1. [위절제술 환자의 건강문제 및 간호중재]
Ⅰ. 건강문제
Ⅱ. 간호중재
2. [완전비경구영양(Total parenteral nutrition),TPN) 환자의 건강문제 및 간호중재]
Ⅰ. 건강문제
Ⅱ. 간호중재
본문내용
. 건강문제
1. 출혈
출혈이 문합부 봉합선상에서 나타나면 자연적으로 멈추거나 멈추지 않을 수도 있다. 수술 후 처음 24시간 동안 나타날 수 있고 4~7일 사이에 다시 시작 될 수도 있다. 출혈을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이 시행 될 수 있다.
2. 십이지장 봉합부위 누출
Billroth Ⅱ 문합술로 남겨진 십이지장 봉합부위에서 누출이 일어날 수 있다. 흔히 수술 후 4~6일 사이에 일어난다. 대상자는 어깨로 방사되는 심한 상복부 통증과 복부 강직, 고열 및 백혈구 증가를 보인다. 담즙이 섞인 배액이 있으며 자연적으로 누출부위가 닫히지 않으면 4~6주 이내에 수술을 해야 한다.
3. 위 정체
위 잔여부내의 음식 정체는 문합부 부종, 문합부 조직의 내반 및 문합부의 작은 누출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 복부충만감, 오심 및 구토 등을 호소한다. 48시간동안 비위관 흡인을 재실시하고 음식섭취는 서서히 회복시킨다.
내시경을 통한 풍선 확장술이 시행될 수 있다.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하다.
4. Dumping syndrome(급속이동 증후군)
부분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경험하는 발한, 메스꺼움 현기증과 허약감을 통틀어 일컫는 말. 급속이동 증후군은 수술 후 몇 주 동안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이다.
발병은 식사 중 또는 식후 5~30분에 나타나고 증상은 20~60분까지 계속된다. 대상자는 허약, 실신, 심계항진 및 발한을 호소한다. 충만감, 불편감 및 오심이 자주 나타나고, 설사가 또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식사 직후 위의 내용물이 너무 빨리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생긴다.
급속 이동 증후군의 치료는 식사중의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저탄수화물, 고단백, 고열량 식이를 건조한 상태로 조금씩 자주 섭취한다면 불편감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영양을 제공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