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질환(CKD) 문헌고찰 - 구조와 기능, 병태생리, 원인, 치료, 간호, 투석
- 최초 등록일
- 2016.05.03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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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신장(kidney)
Ⅱ. 만성 신질환(chronic kidney disease ; CKD)
Ⅲ. 간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 신장은 한 쌍의 후복막장기로서 제 12흉추에서 제 3요추에 걸쳐 척추 좌, 우에 위치
- 무게 115~175g, 길이 12cm, 폭 5~7.5cm, 두께 2.5cm
- 신장 내측의 움푹 들어간 곳을 신문이라 하며, 이곳으로 요관, 신장 동·정맥, 림프관과 신경 등이 통과
- 신원은 소변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 기능적 단위로서 한쪽 신장에 약 100~215만개
- 신원은 신소체(사구체, 보우만주머니)와 세뇨관계(근위세뇨관, 헨레고리, 원위세뇨관, 집 합관)으로 구성
<중 략>
- 신장기능이 감소하여 초기증상들이 나오며 다른 피검사이상(빈혈, 칼슘 또는 인수치 이상 등)이 동반
- 말기신부전으로 진행을 막기 위한 적절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생활습관개선과 더불어 신장내과 전문의에 의한 진료가 무엇보다도 중요. 이 시기에 만성 신질환 자체로 인해서도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혈압의 적절한 조절이 매우 중요. 최근에는 혈압강하효과와 더불어서 콩팥의 사구체 내의 압력을 줄여서 신질환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나 안지오텐신수용체 차단제가 많이 사용
<중 략>
- 복막 투석은 환자의 몸 안에 있는 복막을 투석막(필터)으로 이용하는 투석 방법
- 환자의 뱃속(복강)에 부드러운 관을 삽입하고 이 관을 통해 깨끗한 투석액을 주입하면 투석액이 뱃속에 수시간(대개 2시간 내지 8시간) 머무르는 동안에 몸 속의 노폐물과 수분 은 뱃속(복강)의 투석액 쪽으로 빠져나감 → 뱃속의 투석액이 노폐물로 충분히 포화되면 이제는 다시 투석액을 관을 통해 배 밖으로 비우고, 새로운 투석액을 다시 뱃속으로 주 입 → 투석액 교환 과정을 1일 2~4회 정기적으로 반복함으로써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
- 지속적 외래 복막 투석, 자동 복막 투석
참고 자료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2012, 1479-1592
대한신장학회 (http://www.k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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