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HCC에 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6.04.13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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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간암의 원인
1)B형C형 감염
2)만성적 음주
3)수직 감염
2.간암의 병태생리
3.간암의 증상 및 징후
4.간암의 진단 검사
5.간암의 치료
6.간암의 중재·간호
본문내용
1. 간암의 원인
악성종양은 원발성 이거나 전이성이 있다.
원발성 간암은 간세포(hepatocellular)나 담관 세포내에서 생기거나 홉합되어 오기도 한다.
1) B형과 C형 간염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이한 것으로 이중 만성 간질환을 일으키는 B형과 C형이 간암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형 혹은 C형 감염 바이러스에 감연된 사람은 간암의 고위험군에 속한다.
2) 만성적 음주
간 경변증이 생길 수도 있고 당연히 간암의 고위험군에 속한다.
3) 수직 감염
우리나라에서의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주요전파 경로는 출생 전후의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 상태인 어머니가 아기에게 옮기는 모자 간염이다.
감염 바이러스 면역항체 및 백신접종 등으로 모자(수직)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원발성 간암의 호발 연령은 40~50대이며 남녀 발생 비율은 4~6:1 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인한 감염이 병인론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HBsAg의 양성률이 대단히 높다. 또한 HBsAg 양성인 원발성 간암환자에게서 간경화증이 동반된다. 간의 원발성 악성 종양은 일반적으로 간세포 당도에서 유래된 선암이다. 전이성 암은 원발성 종양보다 20배 더 흔하고 병적인 간질환의 원인으로서 간 경화에 이어 두 번째 순위이다. 어떠한 생물도 간으로 전이 될 수 있지만, 주로 위장관 ,폐 ,유방, 신장, 피부의 흑생종(melanoma)으로부터 전이된다.
2. 간암의 병태생리
원발성 종양은 간세포나 담관 혹은 양쪽 모두에서 발병할 수 있다. 병변은 다발성, 혹은 단일성, 산재성 혹은 결정성이 있으며 한 개엽에 국한되거나 간 전폐에 퍼질수도 있다.
악성세포는 정상 간세포의 주변을 압박하고 문맥가지를 침범하여 확산 될 수 있다 .원발성 암은 간의 혈관조직으로 퍼져나가 출혈을 유발시키고 정상 간세포로 가는 혈액순환을 차단하여 괴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원발성 간암의 주요 전이 부위는 폐이지만 부신, 비장, 척추, 신장, 난소 및 췌장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2)(현문사) 김조자,전시자외 2000,2001
임상의학(전국의과대학) 임상교수편(한우리)
헤리슨 내과학 편찬 위원회 편
최신 임상 매뉴얼(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