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시대의 의복. 도릭키톤, 이오닉키톤, 히마티온, 클라미스

목차

1. 그리스의 의복
2. 키톤-도릭키톤과 이오닉 키톤
3. 두르개형-히마티온과 클라미스
4. 머리장식 및 신발

본문내용

그리스 의복은 크게 키톤(chiton)형과 외투의 역할을 하는 두르개형으로 구분되는데,
두르개형에는 히마티온(himation)과 클라미스(chlamys)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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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한 장의 천을 둘로 접고 천 사이에 신체를 꿰어서 양어깨나, 어깨에서 손목까지를 핀 같은 것으로 여민다. 남성용은 무릎까지의 짧은 것이고 여성용은 긴 것이 많으며, 소재는 주로 마가 이용되었다. 도리아식 과 이오니아식이 있다

도릭 키톤
알카익 시대 도리아 남녀가 입기 시작한 기본적인 의상

어깨부터 발목까지의 길이에 45cm를 더한 길이의 직사각형 천을 반접어 케이프처럼 늘어진게 만든다. 이것이 아포티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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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닉 키톤
이오니아 지방 의 남녀가 착용한 기본적인 의상이다.
주로 얇은 리넨으로 만들어진 옷이다.
도릭키톤보다 더 넓어서 폭이 두 팔을 벌린 것의 2배가 되며, 길이는 어깨부터 발목까지 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