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전자책을 만드는 비밀, 이펍 3

소개글

전자책을 만드는 비밀, 이펍 3
(시작부터 완성까지 e-book을 디자인하라)
맹한민, 사카이 유우지, 코모리 마사아키, 하야시 타쿠야, 아키타 카즈히코 지음.
길벗 2014년 5월 23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전자책
2. 이펍
3. 결론

본문내용

책은 html을 알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쓰여졌다.
웹 언어가 모든 디바이스를 점령했다. 웹이란 html과 http 그리고 하이퍼 텍스트로 구성된다. 이 셋이 모두 갖춰지면 웹이 되는 것이다. html 5라는 표준이 나왔다. 이 표준은 모든 디바이스에 접근가능 한 것을 지향한다. html5로 태그를 달면 어떤 콘텐츠든지 어떤 디바이스에서든지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웹을 보여주는 브라우저를 통해).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글은 크롬이라는 웹 브라우저를 운영체제(윈도우 레벨)로 만들려 한다. 웹으로 물리적 단위까지 작동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전자책을 만드는 비밀, 인디자인, 전자책을 만드는 비밀, 아이북스 오써, 전자책을 만드는 비밀, 이펍 3. 이런 책들이 있다. 전자책을 만드는 툴이 다종다기하다. 전자책을 이 펍 파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다음으로 요약된다.

(1) 첫째, 이 펍 제작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한컴과 나모의 제품 등이 있다. Sigil이라는 무료 이 펍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