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아웃도어 플랫폼 업체 조사

목차

1. 프렌트립
2. 마이 리얼 트립
3. 레저큐

본문내용

레저, 아웃도어 플랫폼 국내업체 조사
레저, 아웃도어는 여행의 세부로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모바일 시대, 특히 O2O(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online to offline. 백화점에서 밀어 부치는 ‘옴니’채널과도 유사하다)사업은 개인화로 요약할 수 있다. 스타트업 중에서 벤처캐피탈 업체의 투자를 받은 업체를 중심으로 레저, 아웃도어 플랫폼 업체 조사이다. 참고로 아웃도어(outdoor)는 외부활동을 뜻한다.

1. 프렌트립
업체 설립은 2013년 11월이다. 본사는 서울 왕십리, 슬로건은 social outdoor activity platform이다.
소셜(친구라는 뜻, SNS)로 꾸미거나 바깥에서 한다는 것보다 ‘액티비티’라는 단어가 중요하다. 회사이름은 Friend와 Trip의 합성어다.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다. 아웃도어 여행일 수도 있고 문화 체험 여행일 수도 있다. ‘고프로’를 쓰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기만의 레시피로 맥주를 만들고 싶은 사람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