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소개글

베스트셀러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입니다.
글 내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제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옮겼습니다.

글 내용만 주구장창 많은 독서감상문이 절대로 아닙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한마디로 현대사회, 물질주의 사회, 경제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철학이 아닌 생활 자체에 무소유의 개념을 집어넣어 필요하지 않은 물질이 독 행복이라는 주제를 현대판 철학으로 승화시킨 책이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무소유. 법정스님께서 말씀하신 무소유의 행복. 과연 그 무소유의 행복을 철저하고 빠르게 와 닿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아직 지적으로나 철학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나로서는 무소유의 행복을 전달 받기엔 더 많이 공부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현대사회에 적용 가능한 이야기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이야기로 풀어 썼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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