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第五十九回 59회
- 최초 등록일
- 2016.02.17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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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이 쓴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第五十九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五十九回 迎母姊親馳御駕 訪公主喜遇歌姬
제오십구회 영모자친치어가 방공주희우가희
却說竇嬰 田蚡, 爲了趙綰 王臧, 觸怒太皇太后, 遂致波及, 一同坐罪。
각설두영 전분 위료조관 왕장 촉노태황태후 수치파급 일동좌죄
为了 [wèi‧le] ①…를 위하여 ②…하기 위하여 ③…을 위해서
각설하고 두영과 전분은 조관과 왕장을 위하니 태황태후의 분노를 사서 곧 파급되어 동일하게 죄에 연좌되었다.
武帝不能袒護, 只得令二人免官。
무제불능단호 지득령이인면관
袒护 [tǎnhù] ①비호하다 ②감싸다 ③두둔하다
한무제는 비호하지 못하고 부득불 두 사람을 면직시켰다.
申公本料武帝有始無終, 不過事變猝來, 兩徒受戮, 却也出諸意外.
신공본료무제유시무종 불과사변졸래 양도수륙 각야출제의외
有始无终 [yǒu shǐ wú zhōng] ①시작은 있고 끝이 없다 ②시작만 하고 끝을 맺지 못하다
신공은 본래 한무제가 시작만 있고 끝이 없음을 알고 일이 갑자기 옴에 두 제자가 죽임을 당하니 뜻밖이었다.
隨卽謝病免職, 仍歸林下, 所有明堂辟雍諸議, 當然擱置, 不煩再提。
수즉사병면직 잉귀림하 소유명당벽옹제의 당연각치 불번재제
谢病 [xièbìng] ①병 때문에 혹은 병을 구실삼아 사직하다 ②병을 핑계 대다
guī lín ㄍㄨㄟ ㄌㄧㄣˊ 归林: 谓辞官回乡
곧 신공은 질병을 구실로 면직을 칭하니 고향에 돌아간다고 하니 명당과 벽옹의 제반논의는 당연히 그만두고 다시 번거롭게 제기하지 않았다.
武帝別用栢至侯許昌爲相, 武疆侯莊青翟爲御史大夫, 復將太尉一職, 罷置不設。
무제별용백지후허창위상 무강후장청적위어사대부 부장태위일직 파치불설
한무제는 별도로 백지후 허창을 재상으로 무강후인 장청적을 어사대부로 등용하여 다시 태위 한 직책을 없애 설치하지 않았다.
先是河內人石奮, 少侍高祖, 有姊能通音樂, 入爲美人, (美人乃是女職, 注見前。) 奮亦得任中涓, (內侍官名。) 遷居長安。
선시하내인석분 소시고조 유자능통음악 입위미인 미인내시여직 주현전 분역득임중연 내시관명 천거장안
이보다 앞서 하내 사람인 석분은 어려서 한고조를 모시고 자매는 음악에 능통해 들어와 미인이 되니(미인은 여자 직책으로 주석이 앞에 나타난다) 석분도 또 중연(내시 관직명)에 임명되니 장안에 옮겨 살았다.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www.upaper.net/homeosta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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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374-38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