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 최초 등록일
- 2016.02.16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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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화상의 정의
2. 화상의 원인
3. 화상의 분류 및 범위
4. 화상의 치료
5. 화상의 합병증
본문내용
4. 치료
공통
-화상원인물질 제거: 더 이상의 화상을 입지 않도록
-젖은 옷 제거하기: 더 이상의 열전도를 차단
-흐르는 물로 상처 식히기: 흐르는 물로 상처부위를 10~15분정도 열기를 식혀 부종, 통증을 줄이고,
상처가 깊어지는 것을 막음 소아환자나 화상범위가 넓은 경우 차가운 물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저체온증이 유발될 수 있음
-깨끗한 천으로 감싸기: 세균감염과 체온하강을 막기 위해
-병원 방문: 화상은 잘못 처치할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상처, 얼굴, 관절,
생식기 부위, 넓은 범위의 화상일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
<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
-수포를 터트리지 않기: 2차감염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얼음사용 금함: 얼음이 너무 차가워서 오히려 피부조직을 상하게 함
-오일이나 크림, 된장, 소주 등을 상처 부위에 바르지 않음: 화상 부위에 막을 형성해 병원 치료약의 침투를 방해할 위험이 있음
열상화상 응급처치
-화상 부위를 건조시키고 소독 거즈나 화상 거즈로 덮어 열의 손실을 막고, 감염을 최소화
화학화상 응급처치
-피부와 접촉되었을 때: 물로 씻어주고 통증이 사라진 후에도 10분 이상 지속, 반드시 장갑을 착용, 고형화학 물질은 털어내야 함, 화학물질을 씻어 낸 후 건조한 소독 거즈로 열상화상 환자와 같이
화상 부위를 덮어주고 병원으로 이송
-눈에 들어갔을 때: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빨리 물로 최소한 15분 이상 씻어줘야 하며
응급처치가 끝난 후 양쪽 눈에 보호대를 대고 병원으로 이송
전기화상 응급처치
-전기 에너지에 의해 부정맥을 유발해 심정지를 발생시킬 수 있고 근육을 수축시켜 뼈가 부러지거나 빠질 수 있으며 또한 외견상 보이는 화상보다 조직 안쪽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매우 위험
-심정지 발생 시는 CPR 시행하고, 상처 부위는 마른 무균붕대로 덮고 골절이 의심되면 부목을 댐
-모든 전기 화상은 정도가 경미하게 보이더라도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를 받아야 함
1) 병원에 오기 전 응급처치
참고 자료
for nurse REVIEW BOOK/ 저자: Medic Media/ 역자: 전국 간호대학교수편/ 도서출판 의학서원/ 2013년 10월 20일 개정판 발행
주머니 임상실용사전/ 저자: 임상의학연구회/ 도서출판 의학서원/ 2013년 10월 20일 개정판 발행
제 6판 성인간호학 상, 하/ 대표저자: 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배영숙, 황옥남, 권보은, 서순림, 안경주, 유양숙, 은영/ 현문사/ 2013년 1월 30일 발행
http://www.mw.go.kr/front/index.jsp 보건복지부
http://blog.naver.com/humc_hangang 한강성심병원
http://100.naver.com/ 네이버 백과사전